스스로 믿는 마음에 의하여 믿음이 생긴다면 이것은 

내가 선택하여 정하는 것인가 


아니면 답이 필요하여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괜찮아 보이는 것을 고른 것인가 


그도 아니면 처음부터 나의 삶에서는 그답만을 정하도록 

그렇게 유도되어 살아왔던 것인가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있다 답이 필요한 이에게 믿음또한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믿음이 실제의 생각과 반드시 같지는 않다 


성실한 직장인이 젊은 시절 연금을 가입하였는데 그것이 종신지급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면 그는 이렇게 물을 것이다 30년은 지급이 되나요 ? 


원하는 것과 다를지라도 최대한 비슷하게 그림을 맞추길 바라는 것이다 


만일 천국에서도 고통이 존재한다면 그는 이렇게 물을 것이다 

천국의 즐거운 순간만은 기분이 좋겠죠 ? 


두개의 의견이 무엇이 옳은지 이야기 한다 하여 둘다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하나는 맞을 거라 확신을 하며 그것이 보다 진실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다 생각을 한다 


실제의 답이 내가 믿고 싶은 것과 다를지라도 나의 믿음에서는 가급적이면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많이 비슷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짧고 통통한 동물이 귀여워 먼치킨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선택했는데 팔다리는 짧지만 허리가 유독 길어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를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 존재하기에 


나의 믿음하에서는 생각한 그림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나의 바램에 기울어 좋은 모습을 보고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 

그러니까 믿음은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다가가는 것이다 

아니라면 그래도 비슷한 점은 있겠지 타협하며 조절점을 찾는 것이다 


만일 내가 좋아하는 그림과 더 가까운 것이 있다면 믿음은 이동을 할 것이다 


믿음에 틀림이 없다면 믿지 않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 것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의 생각이 틀려 받아들이지 않겠다 말해도 틀리지 않은 것이다 


믿지 않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이또한 존재함이 자신이 생각한 그림과 같은 그림이길 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믿음은 고유하고 유일한 진실성이 아니라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편리한 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객관성과 주관성 논리성이라는 것은 없다 


그 이름마저도 내가 전개하기 편하게 옳음으로 정해져 있다 가정한 것이다 

나의 그림에 그렇게 가까워야 한다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