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야 한다 

말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사전적으로 존재하는 단어가 아니라 

나의 생각으로 만들어 볼 수 있음에 나의 앎이 만들어 진다  


진리는 무엇인가 ?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는 데이터이다 바람 , 바다 , 하늘과 같은 존재하는 대상이다 

하지만 단어 하나를 보고 그 자체로 완전한 존재함이라 보지는 않는다  


그것이 살아 움직이기 위해서는 함께 존재하는 결합의 대상이 있어야 한다 

바람이 불어 바다가 일렁이고 구름이 움직인다 


이것은 진리가 될 수 있을까 ? 


그렇다면 다른 말을 해보겠다 


파도가 움직인 것이 아니라 네 관찰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동한 것이다 

이런말은 진리에 입각해서 바라 볼 것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나란 존재이다 


거북이가 기어 간다는 것은 존재함이 움직이는 현상이다 

거북이가 느리다 하여도 그것때문에 해야할일을 미루지 않는다 


앞의 거북이는 거북이로써의 존재함에 대해 말을 전하였다면

뒤의 거북이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너 자신의 할일을 미루지 말라는 

말을 거북이에 비유하여 전한 것이다 


여기에는 유용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하여 네가 앞을 헤쳐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존재하는 모든 뜻에는 진리라는 말이 붙는다 


어리석은 자가 있다면 어리석음에 관한 연결을 만들어 네가 다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그 말을 전한다 


하지만 나는 그 말들을 진리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의 진리는 그 말속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리석음에 대해 더 나아가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본시 어리석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네 자신이 어리석음을 만들수 있고 네 자신이 현명함도 만들 수 있으며 

네 자신이 먼저 존재하고 행동해야 그와 연결된 단어도 문장도 목적에 기인한

뜻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라는 존재함이 바로 진리이다 


아무것도 아닌 사물에 팔과 다리를 붙이고 머리를 만들어 그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연결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멈춰 있는 것에 움직이는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은 너의 생각이다 


현상은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네 생각으로 그것에 형태를 그리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대답이 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도 답으로 거론하고 저 상황에서도 거론할 수 있다 


사물에 생각이 함께하여 살아있는 것이라면 나란 존재 또한 생각을 하여 살아있는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하여 존재한다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인지 말을 함으로써 나라는 것을 정의할 수 있는 것처럼 진리라는 것 또한

존재하는 현상에 자신의 생각과 존재를 더하여 바라보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것은 이치라 말하고 어떤 것은 진리라고 표현한다 

네가 생각하기에 네가 살아있기에 그래서 너는 그로부터 모든 것을

창조하고 만들 수 있게 된다 


생각을 하여 스스로에게 답을 하는 것이 바로 진리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