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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농담으로 하는 소리인 건 알겠는데 "네모의 꿈" 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찾아 봤다.



네모의 꿈


발매일: 대한민국 국기 1996년 12월 12일

노래: 유영석

수록 앨범: 3집 <Dream Come True>

장르: 가요 / 발라드

러닝타임: 3:20

작사 작곡: 유영석


가사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1][2]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 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A]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스피커 위에 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 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 속에 쌓여 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 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 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 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A]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나무위키 내용) 많은 이들이 네모의 꿈이 '획일화된 (네모난) 사회에 대한 비판'이라는 해석 혹은 네모난 세상을 만들어 놓고 세상에 동그랗게 살라는 기성세대[5]의 무리한 요구 등을 다룬다고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중등 교과서에서 이렇게 해석하기도 했다.


사실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유영석이 놀러와에 출연해 밝히길, "이 노래는 외계인에 대한 노래다. 이 가사가 '획일화된 사회에 잃어가는 인간성을 회복하자'라는 내용으로 쓰여 있어 놀랐다"고 밝혔다. 유영석은 이 노래가 "우주 멀리 문명이 발달한 네모난 외계인이 있는데, 외계인들의 별의 환경이 안 좋아 지구로 쳐들어오려는 외계인들이 네모에 친숙해지라고 6만 년 전부터 텔레파시를 쏘아 우리를 다 네모로 만드는 것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작곡가 주영훈은 황당해하며, "그 이야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이야기냐?"고 물었는데, 유영석은 "네모한테 텔레파시로 전해들었다고 말하며, 저 노래를 만들고 나도 네모가 되었다"고 말해 당시 놀러와 출연진들을 모두 황당하게 만들었다. 즉, 유영석의 4차원 같은 동심 어린 상상에서 나온 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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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까지 네모난 외계인이 환경이 아름다운 지구로 오기 위해 ‘네모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형상이다’라는 텔레파시를 오랫동안 보내온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러한 최면 탓에 사람들이 모든 걸 네모로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으로 이어졌지요. 마침내 그 외계인을 만나면 정말 잘 생겨 보이겠죠? (웃음) 시작은 그렇게 했지만 사회 풍자적인 의미도 있었어요. 획일화에 대한 반감이랄까? 뭐 그런 거죠.

(중략)대신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이 잠깐이라도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남들과 다르지 않다는 이유로 안정을 느끼는 건 오류가 아닐까요? 다르면 불안하고, 같으면 편해지는 사회에서 개성은 숨을 못 쉬니까요. (유영석, 2020년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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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유영석이 이러한 과잉 해석을 비판했다고도 잘못 알려졌는데, 유영석은 방송에서 놀랐다고만 표현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교과서 등에서도 네모의 꿈을 다룰 때 잘못되었던 해석 부분을 적진 않았다.


그러나 으레 예술 작품들이 그렇듯이, 창작자가 의도를 직접 밝히기 전에는 수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정보 내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해석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앞서 언급된 해석대로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당장 가사 내에는 외계인에 대한 서술 자체가 전혀 없기 때문에, 듣는 입장에서는 유영석이 직접 말한 저 의도가 선뜻 와닿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위 발언을 그냥 웃기려고 한 말, 또는 '획일화된 사회에 대한 비판'이라고 획일적으로 해석하는 점에 대하여 일부러 엉뚱한 소리를 해서 짐짓 비틀어 보려는 의도로 받아들이는 시선도 있다.


또한 유영석 본인도 라디오 DJ를 하면서 스튜디오의 모든 물건들이 네모난 것을 보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가사를 썼다고 말하면서도, 획일화에 대한 반감을 담은 사회 풍자적인 의미도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


일부 사이트에서도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라거나 잘난 어른들 부분을 부르며 속 시원해하기도 했다는 등의 댓글들도 있기도 하다.


실제로 당시 X세대 등 개성주의와 개인주의의 발달로 DJ DOC의 DOC와 춤을... 등의 노래와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등 개성이 넘치는 이들의 생활상이 본격적으로 나오며 네모의 꿈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하기 좋은 상황이기도 했다. (나무위키 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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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양은 둥글지 않고 네모(ㅁ)나다.

2021.09.27 02:10:48


불경에서의 창세기라고 할 수 있는 세기경(장아함경)에서 세본연품


[721 / 10012] 쪽 

해[日]란 뜻은 전에 밝았던 인(因)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름하여 해라고 한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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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수미산도 ㅁ 모양으로 생긴건 대부분 아는 내용임.09.27 02:18:47


azraeli 09/27 02:36 원형이 아닌 천체가 발견된다면 지금까지 알고있는 중력과 관성이 대한 역학이 모조리 틀린게 됩니다...


[유전] [오전 3:06]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이 중력이론인데 지금의 중력이론은 우주에서 맞지 않기 때문에 엔트로피중력, 양자중력이론 등이 새롭게 나오고 있죠.09.27 03:11:52


[심연] [오전 3:10] 지금 사용하는 중력과 관성에 대한 모델들은 전부 산업혁명 시대에 나온거죠. 너무 도가 지나치게 우려먹은거죠.


[심연] [오전 3:15] 양자물리학이 등장하고 발전하면서 중력이나 관성에 대한 모델도 과거에 전부 바뀌었어야 했습니다. 설명이 단순해서 그런지 만유인력 이론은 거의 세뇌 수준이죠.


[유전] [오전 3:17] 아인슈타인도 부정한 만유인력을 한국 과학자들 부터 세뇌 당해서 아직도 여전히 질량의 크기에 따라 물체를 끌어당긴다고 여기고 있죠. 한심한 일임.


[심연] [오전 3:21] 지금도 중력이란게 양자장에 의한 총체적 압력의 힘이라거나 만유인력 자체는 허구다라고 하면 충격먹죠. 세뇌가 너무 심각하게 되었어요09.27 03:26:09


[유전] [오전 3:22] 질량은 물질의 부피나 크기 무게 등에 대한 정량적 표기이고 끌어당기는 힘은 어떤 성질을 나타내는 정성적 문제인데 모든 성질이 물체의 질량에 따라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매우 무개념적 이론이죠.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질량의 크기에 따라 공간이 왜곡된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한심한 논리입니다.09.27 03:26:25


ㅇㅇ: 태양이 네모낳다는 증거좀 - dc App09.27 05:11:10


유전: 과거 꼬마 전구의 필라멘트를 보면 그 필라멘트 선을 따라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꼬마 전구를 백 배 크기로 밝게 해서 야간에 1키로미터 밖에서 보면 둥그렇게 보이지. 같은 원리다. 태양이 네모난 것에 대한 증명을 요구하기 전에 태양 내부도 둥글다는 증거 부터 가지고 와봐라.09.27 0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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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유전] [오전 10:23] 한라산 꼭대기에서 네모난 광원을 쏜 빛에 대하여, 밤하늘 서울 상공에서 보면 그 빛이 네모나지 않고 둥글게 보이죠. 태양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이 불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전] [오전 10:38]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유전] [오전 10:39] 상에 집착하면 진실을 못보는겁니다. 과학자들의 말이 맞겠어요? 석가모니 말이 맞겠어요?


[유전] [오전 10:40] 과학자들이 태양의 엄청나게 깊은 광원을 볼 수나 있습니까? 그저 겉모습만 보고 둥글다고 하는거죠


[심연] [오전 10:48] 2500년 전에 태양이 둥글다는건 모든 제자와 외도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석존은 네모라고 했을까요. 이해 안되면 제자들이 바로 질문을 하는데, 그 누구도 질문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