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신생아가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울어제끼는 이유는
예측 기반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임
그러니까,
예측기반정보 0 -> 고통 100
예측기반정보 1 -> 고통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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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기반정보 100 -> 고통 0
이런 식으로 예측이 쌓일 수록 고통에 적응이 되는 것임
그러므로 신생아는 고통 맥시멈을 찍고 탄생한다는 것임
그리고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예측기반정보가 100에 이를 수는 없음 무고통은 없다라는 것임
갓 태어난 신생아가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울어제끼는 이유는
그럼 쾌는 이 구조에서는 찾을 수 없다라는 결론이 도출됨 쾌는 예측기반정보가 100을 찍었을때 맛볼수 있는 것이다란 생각임
그러니까 예측기반정보 100과 고통 0이 바로 쾌락점이라는 것이지
그런 거 없을 걸
제목이 왜 쾌에 대해서야? 고통과 쾌의 연관성이 궁금하다
아 위에 댓글 달았네
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록 쾌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IQ76(211.36) 쾌란 뭐지?
@철갤러3(15.204) 고통에 적응하는 느낌 같아요
@IQ76(211.36) 무뎌짐, 아래 댓글에 나온 편안함, 감정의 요동이 없는 평온한 상태가 쾌라면 잠잘때 얻을수 있겠네
@철갤러4(15.204) 잠이라는 건 엄마 뱃속에 있는 상태와 비슷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어요
@철갤러4(15.204) 태아의 첫 꿈이 경계안의 첫 예측기반정보인거됴
@철갤러4(15.204) 그러니까 거기서도 고통의 적응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인지적 불확실성은 불쾌 내지 고통이다" "주체는 자신이 예측한 대로 상황이 이루어져야 편안함을 느낀다" 라는 것을 전제로 한말같은데 맞음?
그런 것 같아요 말이 되게 멋있네여
단 두 줄로 이렇게 쓸 수 있구나 ..ㅅㅂ ㅋ
현대 뇌과학에서 상황이 예측에 맞으면 쾌, 안맞으면 좌절~ 불쾌가 느껴진다고 이렇게 비슷하게 말하는데 뇌과학을 근거로 주장할 수 있을것 같네
@에우아틀로스 그렇군요 예측이란 건 이미 알고있는 것이니까, 한번 맛본 고통을 두번 맛보면 감흥이 덜 한 느낌이 쾌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