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같지만서도 약육강식 힘의 논리 이것은 사파리 초원에서부터 인간 사회에까지 뿌리내린 자연의 일부다
돈이 많은 사람이 존중받고 이쁜 여자와 귀티나게 사는 것은 당연하다
재력이 없으면 어떻게 범죄를 저질러서 크게 한탕 칠까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다
시내의 백화점이 내 거라면 얼마나 좋고 무엇이 두려울까? 그러나 거지라서 문전박대 당하기가 일쑤니 재가자들은 정신차리고 재물을 많이 모으라고 부처님조차도 그러셨다
철학이 학문으로서는 훌륭하다 할지라도 결코 다가 아니다 오히려 재물이 없는 사람이 철학에 빠지면 인생 구제될 수 없다 당장에 라면 하나도 못먹는 처지가 되면 철학이 무슨 소용이랴? 철학이 밥먹여 주는 건 철학 전공자나 철학 교수겠지 그 이외에는 자기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