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이라는 것이 꼭 보이는 그대로 나의 범위안에만 있지는 않다
힘을 폭력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는 이가 있다면 이는 반드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말을 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이는 내가 아는 것이 실존으로 정해져야 한다는 믿음의 시각일 뿐이다
힘과 폭력이 같다 말해야 하는 순간도 있고 어떤이에게는 그것이 더 잘 와닿는 이해가 될수도 있다
나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다르고 상황으로 보면 그것은 틀리지 않다 이것이 맞다 저것이 틀리다 정의와 정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으로 바라보아 네 판단의 유함을 조절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의 앎이라는 것은 인식이라는 것은 현재의 상황과 조건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이다
미래의 상황이 되면 지금 네가 틀리다 말하는 흥분하는 이의 위치에 네 자신이 머물게
된다면 너또한 흥분하고 있거나 현재와 다른 말을 할 수 있다
흥분하는 자리는 흥분을 하기 위해 깔려 있는 운명의 판이다
오직 네가 그것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모든 조건 다른이의 자기의지라 생각하는 관여가
생기는 것이다
너에게 말을 만들기 위하여 다른이의 생각도 함께 중첩되어 진다
신은 존재한다 의도하여 관장하는 너의 대답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으로
너를 밀어 넣는다
시험하기 위해서 그리고 믿음을 의심으로 바꾸기 위해서
너의 영이라는 의식을 끊임없이 테스트 하는 것이다
음과양은 수시로 그 위치와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전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바뀜이다
너의 믿음을 믿지 말아라 상황을 보고 후 판단을 하여라
네 생각이 네가 말하고 싶은 대답이 되지는 않는다
믿는 것에 의하여 틀리다 바라보면 주관적 감정이 더해질 수 밖에 없다
어떤것은 이해로 상대의 말에 동의해도 감정으로 동의하고 싶지 않아
부정할때도 있다
너의 지식은 진실로 객관적이고 빈틈이 없는 논리와 논리가 더하여진 초논리를
말하지 않는다
현재의 네 감정에 큰 영향을 받는 네 말조차 내로남불 할 수 있는 치우침이 존재한다
자신의 말을 지키는 이는 세상에 없다
그것은 모든 상황의 달라짐에 언제나 같은 대답을 하기에 자기모순이 존재하고
아집으로 일부러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다
맞음에 머무르는 것은 상황이 바뀌면 틀리다 인정해야 맞는 것이 되기에
현재에도 내가 맞다 말하는 것이 미래에도 그리 되는 것은 아니다
네 감정이 맞다 말함으로써 위안이 되는 것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힘은 폭력이 될 수도 있고 폭력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
다르게 말한다 하여도 틀리지 않는다 지금 누가 맞고 누가 옳은지 따질 필요가 없다
상황이 달라지면 서로 틀리다 말하는 그 형편없는 주장을 네가 가장 먼저 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