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말한다 

그중에는 정말 괜찮은 뜻도 있고 박수를 보낼 만큼 

훌륭한 생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그 말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본시 

상대의 말을 틀리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설사 그것이 헛소리와 같이 보인다 하여도 그것은 그냥 정보가 

네 눈앞에서 펼쳐진 것과 같다 


네가 더 나은 말을 만들었다면 그 정보의 존재함 덕분이니 

네가 얻거나 취할 것에 대해서만 바라본다면 

그 허튼소리를 진리라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네가 그의 의견과 같았다면 너의 새로운 말은 결코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 나은 말이 진리가 아니다 


존재하기에 생각하기에 그래서 꺼내들 수 있는 그 모든 종류의 생성됨이 

즉 사람이 바로 진리 그 자체이다 


하지만 네가 감정에만 치우친 나머지 틀림만 존재하고 눈앞에 헛소리만 

늘어놓는 자로 끝이 난다면


지금 너의 이야기가 더하거나 뺄것 없이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이다 

아니 헛소리에 감정을 더하여 말하는 것이다 


슈퍼 헛소리를 말이다 


누군가 똥을 말해도 너 자신에게 있어서는 이것을 꿀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존재함에 미움을 말하기 보다는


그로인해 네 시작됨이 펼쳐지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받아들이거나 부정하는 것은 그 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존재함은 일체가 하나이기에 그 안에 좋은 모습과 틀린 모습이 함께 존재하고 
그중 어떤 시각을 잡고 하나를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하나의 좋음 속에는 백가지의 그름이 있고 백가지의 그름속에도 
천가지의 좋음이 있다 

이 모든것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일체중에서 네가 어떤 것을 보느냐 정하는
것일 뿐이다 

네 의견이 그와 달라 보일지라도 그 맥은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을 공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