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추가) 

(기수련은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자기 책임하에 판단해야 함)


[유전] [오후 2:01] 흉식호흡은 그냥 폐로 호흡하는 정상적인 호흡이고 복식호흡이라거나 단전호흡 이라는 말은 약간 어폐가 있는 단어죠. 단전수련이 맞고 단전에 호흡자체가 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단전수련을 하면서 호흡이 잠을 잘때의 긴호흡 정도가 될 때까지 호흡의 안정을 잘 관찰해야 하기 때문에 단전호흡 이라는 말로 호흡의 안정을 강조한 겁니다.


[유전] [오후 2:12] 잠을 잘 때까지의 긴 호흡이 되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야 몸 속의 백(魄)이 스스로의 활동을 개시하기 때문이고 그때부터 몸의 곳곳에 흐트러진 바란스를 바로잡는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러한 작용을 잘 관찰하는 것이 수련이죠. 억지로 하라는 것은 없고 잘 관찰만 하면 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단전에서 한 줄기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놓치고 또 다시 발견하고 놓치다 계속 따라갈 수 있는 길이까지 따라가면 됩니다. 단 폐경기 이전의 여성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질문: [오후 2:2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크라를 따라 들이마실 때는 (몸)앞으로, 내쉴 때는 뒤로 그렇게 숨이 움직이는 걸 관찰하고, 마실 때, 내쉴 때 호흡 길이가 같아지도록 수련해야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유전] [오후 2:28] 단전수련은 앉아서 몸이 가수면 상태를 유도하여 백(魄)이 활동하기 위함이고 그 백이 수면시 늘 해오던 자연치유력을 발휘하기 위함인데 단전수련 중 몸을 호흡에 따라 인위적으로 앞이나 뒤로 움직이게 되면 다시 호흡이 안정되기 어렵거나 수면 상태가 아닌 것으로 인식한 백이 활동을 중지하거나 활동을 해도 그 활동을 관찰하기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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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네츠: 단전호흡은 선행되어야 하는게 의식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라

루안네츠: 자연스럽게 행햬져야 합니다. ㅇㅇ

루안네츠: 즉 숨을 길게 쉬고, 저절로 뱉는 수순이지요. 애구. 말빨이 짧아서리.

루안네츠: 사실 그런거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루안네츠: 단전호흡이라는게 복식호흡이거든요

ksdf7235: 예

루안네츠: 다만 의식적으로 하지말고

루안네츠: 자연스럽게 해야하는게 단전호흡이고..

ksdf7235: 예전에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복식호흡 하시라고 해서 복식호흡은 돼는거같아요

유전: 호흡 자체는 자연스럽게 하는게 제일 좋죠

루안네츠: 즉 몸이 패턴에 길이 들도록 좀 적응을 시켜야합니다

유전: 그러한 자연스러운 호흡에도

유전: 격렬한 운동을 할 때의 숨 길이와

루안네츠: 이런 말이 있거든요, 기초가 바로 서야 다음이 선다.

유전: 선정을 할 때의 숨 길이는 자연적으로 달라지는데요

유전: 그러한 숨 길이에 대한 관조만 잘 해도

유전: 깨달음을 얻습니다

유전: 몸에 대한 관조가....깊어지면

루안네츠: 음, 하고 싶은 말을 해주시네요.

유전: 자신의 몸 내부까지도 보게 됩니다

유전: 그리고...자신의 몸 어느 특정 부위가 병이 들었다?

ksdf7235: 몸을 관조하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네요

루안네츠: 단전호흡이라는 것에 크게 의미를 두지않고 그냥 그릏구나 하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되는게 이 세상 만사죠.

루안네츠: 관조라..

유전: 그러면...원래 수면 상태에서...자연 치유력으로 행해지는

유전: 몸속의 활동을 관찰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유전: 그걸 관찰해본 나의 경우를 말해보면

유전: 만약...디스크가 걸렸다

유전: 그러면...선정에 들어서...좌선으로 앉아 있는데

루안네츠: 눈을 감고 생각합시다. 떠오르는 거라도 상관없습니다.

유전: 가위눌림 현상과 같은 때가 찾아옵니다

유전: 몸 전체를 밧줄로 꽁꽁 묶어 놓았다 싶을 정도로

루안네츠: 그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하면서 의식을 흐름에 맡기면.. 뿅!

유전: 하나의 움직임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듯이 꼼짝 못하게 하는 과정이 먼저 진행되구요

ksdf7235: 생각나는걸 흘리란 소리죠?

유전: 그 상태에서...몸 스스로 디스크 눌린 부분의 윗쪽 전체의 척추를 한번에 들어 올립니다

유전: 그리고 그렇게 벌어진 척추와 척추 사이의 디스크 판...추간판 이라고 하죠

유전: 그 추간판 돌출된 것을 가운데로 맞추는 조정을 하는데

유전: 이때 조정이 되면서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각종 신경 다발 줄기들이

유전: 엄청나게 요동을 치면서...척추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을 어느 정도 사이로 벌려 놓아야 하는지 가늠하게 하는 요동을 치면서

유전: 이게 마치 실이 헝클어진 상태로 여러 다발로 뭉쳐 있다가

루안네츠: 킁

유전: 누군가 그 실타래 전체를 들어서....털어 내듯이..탁탁탁...털면서 푸는 경우처럼 느껴집니다

유전: 그렇게 풀어진 신경다발과 척추사이의 간격들이 조정이 다 되면

유전: 전체로 들어져 있는 척추가 서서히 내려오는데

유전: 그 내려오는 과정에서도 다시...어느 신경과 맞닿게 되면

유전: 그 척추 스스로 놀라기라도 했다는듯이 번쩍하고 순식간에 위로 다시 올라갑니다

유전: 그리고 다시 또 신경다발 전체가 또 요동을 치면서 털어내고

친구: 참 신기합니다

유전: 또 조정이 끝나면 다시 척추가 내려와서 간격을 맞추고

ksdf7235: 몸에 뼈를 조정가능하다는 소린가요?

유전: 그런 과정을 여러번 거쳐서...완전히 디스크 추간판 돌출 현상이 다 맞추어 졌을 때

유전: 온몸을 꽁꽁 묶어 놓듯이 꼼짝도 못했던 몸 전체가 풀어집니다.

유전: 끝.

루안네츠: 개인마다 이미지는 다 다릅니다. 그러니 참고만 해두시면 될듯.

ksdf7235: 결론은 디스크 치료방법을 설명한 장문의 글인가요?

친구: 밧줄은 사라지나요:?

루안네츠: 전 저런 경험담 풀게 없네요ㅋㅋ

친구: 왜냐하면 저는 밧줄이 항상 있어서..

ksdf7235: 그러면 몸을 관조한다음에는 어떻게 해야돼죠?

루안네츠: 그냥 관조도 잘 못하고, 그런 사람이여서요

친구: 어떤때는 잘 빗어놓은 머리카락 처럼 정렬이잘되어있다가

친구: 어떨때 뭉쳐지기도 하고..

유전: 그냥 관조만 하면 됩니다

루안네츠: 사실 지금까지 관조를 제대로 해본게 하나도 없는듯.

ksdf7235: 그냥 지켜보기만하면 모든게 풀린다는거죠?

루안네츠: ...음, 왠지 이리 생각하니 참 묘하네요

유전: 꽁꽁 묶여 있는 몸을 억지로 풀지만 않으면 병을 고칠 때까지 고치게 되는거죠

ksdf7235: 흠.. 조언감사합니다

루안네츠: 역시 저도 아직 멀었군요

유전: 5분 잠수요

유전: 이거 복사들 하세요

유전: 나도 내 카페 게시판에 올릴거에요

루안네츠: 관조하는건 심상만 하고 있고.. 그 심상도 전체가 아니라 일부고.#

루안네츠: 몸은 관조해본적이 없군요

루안네츠: 먼산,

ksdf7235: 코로 숨쉬고 멈추고 코로 내뱉고 맞나요?

루안네츠: 음음

루안네츠: 코로 숨쉬다가.. 저절로 멈추면

친구: 탁기를 내뱉을대는 코로 숨들이쉬고 입으로 내뱉는걸로 알고 있어요.

루안네츠: 자동으로 내뱉습니

친구: 호흡을 길들이는거 위험한거 같아서..

친구: 특히 마른체질은. 더위험

루안네츠: 음, 그런가요.

루안네츠: 전 이론만 알뿐.

친구: 마른 장작이 타들어가듯이.. 잘못하면 바싹 말라버려요..

친구: 제가 경험

친구: 그래서 호흡은 잘 권하지 않아요

루안네츠: 제가 기를 못받아들이거든요 .

유전: 턴

루안네츠: 그래서 단전호흡이라던가..

유전: 위에서...몸을 꼼짝 못하는 가위눌림현상에서요

루안네츠: 기공쪽은 아예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유전: 이걸 일상생활인이 바쁜데 아침에...회사 출근이나 더 급한 일이 생겼는데도

루안네츠: 그냥 자체조달해셔 구를뿐

유전: 자신의 몸만 생각해서....꼼짝도 안하려고 하지 말구요

유전: 급한일이 있을 때는 먼저 몸을 억지로라도 의지를 내서 깨어나겠다고 온몸에 집중을 하면 풀어집니다

유전: 어떤 단계에서도..이미 저정도 진행이 되었으면

유전: 많이 호전이 된거고...다시 한가한 때 앉으면 저정도 상태에서는 또 바로...그런 선정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친구: 저는 어떤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 밧줄로 꽁꽁 묶이는 경험을 해서..

친구: 제 밧줄을 땡겨간다고 해야하나..

친구: 이상한 경우입니다.

유전: 그러니까 수련의 정도에 따라 다른건데...가위눌림 현상만 생기면....꼼짝도 안하겠다는 이 글을 읽고 멍청하게 행할 위인들이 있을까봐 추가했습니다

친구: 아..ㅎ

루안네츠: 음, 궁금한게 있는데 관조를 어찌하는지요.

유전: 관조는 오래 앉아 있으면 있을 수록...점점 늘어나는거죠

유전: 성철스님 몰라요? 팔년 장좌불와..

유전: 길게 앉아서...눕지 않는다

뻑쇠: 신기한데 오른쪽의 12명이 다인가...

유전: 지금은 열명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루안네츠: 관조가 오래 앉아있으면 늘어나는거였나요?!

유전: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면서 관조하려는 마음을 갖어야죠

유전: 티브이만 보면서 관조하는거와 다르죠

유전: 물론 나 정도 되면...티브이를 보나 언제나 상관이 없어요

유전: 돌아다니면서도 되는데요

유전: 행공 이라고 하죠

유전: 중국에서 노인들이고 애들이고 하는 태극권 체조 있죠?

유전: 그게 일종의 행공이에요..

유전: 그런 행위를 할 때...손을 올리면서 손의 기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서서히 관찰하고

유전: 발도 관찰하고....그러면서 전체적으로 기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다 관찰할 수 있게 된다면 엄청난 내공이 생긴거라고 봐야죠

유전: 이런 이야기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 있죠?

유전: 직접 해 봐요...얼마나 재미 있는지 알테니까요..물론 위험도 따르니까...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루안네츠: 아항, 그런거군요,

지니엘: 전유님 좀 잇다 오실거임

루안네츠: 전 그냥 순전히 이미지로만 해서

루안네츠: 그냥 떠오르는 걸 따라셔~

루안네츠: 뭐, 그래도 대충 관조에 대한 이해는 한번에 잡히겠네요

2013/02/03 저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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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전신주천얘기 질문해도 되나요?

유전: 네

민들레: 전신주천때 그 에너지 줄이

민들레: 복숭아뼈 바깥으로도 지나가고

민들레: 그러면서 행동에 좀 품위가 생기고 그래지던데

민들레: 몸은 왜 움직임이 느려지는지.

민들레: 개인적인 차이인가요

유전: 몸수련과 품위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민들레: 네..

민들레: 전신주천이 되면 몸이 가벼워져야 정상이죠?

유전: 몸수련 때는 몸만 생각하라.....도덕경이나 불경이나 ..경전 내용이 같아요

유전: 도덕경에서는 배만을 위하라

유전: 불경 석존 설법으로는...몸만 생각하라

유전: 그러니까 품위 라는건 의미가 없다고 보는게 훨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 그럼 마음수련으로 생겨난건지..

유전: 품위라는걸 생각하면...그 품위 유지 때문에...해야할 수련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민들레: 그렇군요..

유전: 품위라는 관념 자체 때문에 못하는거죠

민들레: 제가 아무래도 그 라즈니쉬의 말에 영향을 받았나봐요.

유전: 그렇다고 몸을 망치는 즉 함부로 굴려서 이것저것 다 해보라는 이야기는아닙니다

민들레: 라즈니쉬가 어느정도가 되면 우아해진다고 했거든요..

유전: 품위를 떠나서...몸을 위한다고 생각하는 수련을 하면 되는거죠

민들레: 네. 저도 그생각은 하지않고 했는데 몸이 그렇게 되길래..

유전: 품위가 조금 떨어져도...몸에 좋다고 생각하면...그래서 결정이 되면 해볼만한 수련을

유전: 품위 때문에 못하면 수련 진도가 안나가거든요

민들레: 네.. 그건 알고 있어요..

유전: 그런데 이 품위에서.....가장 민망한 것이

민들레: ?

유전: 항문이나..성기...여자쪽에서는 가슴부위도 해당되겠죠

유전: 몸에 있는 것에는...민망할 필요가 없는데

유전: 관념적으로 주어지고 습관화 시킨...죄의식 때문에

유전: 오히려 몸을 망칠 때도 많죠

민들레: 음.. 그런 경우를 잘 몰라서..

유전: 복숭아 뼈.....이 부분을 민들레님이 의도한건 아니죠?

민들레: 네

유전: 그냥 저절로 그렇게 흘렀다는거죠?

민들레: 네

민들레: 저는 이게 전신주천인가? 했어요

유전: 어제...누군가....다른 사이트에서 내가 써서 올린

유전: 기를 쉽게 느끼는 방법....읽고

민들레: 수련시 몸속에 대한..?

유전: 그 명현현상으로...다시 찾아와서 대화를 한 유저가 있어요

민들레: 아..네

유전: 아니요...그 전에 쓴 글

민들레: 네.. 알아요

유전: 기를 쉽게 느끼는 방법

민들레: ㅇㅇ

유전: 그거보고 그대로 따라 했더니

민들레: 따끔거리더란거?

유전: 가끔식 몸 피부 쪽 부근에서 따끔 따끔 이곳저곳 그런다고 하더군요

유전: 아 어제 있었군요

민들레: 그때 저 잇었어요. 대답도 했고..ㅋ

유전: 하여튼...민들레님이 아까 복숭아뼈...흐른다고 한거랑 어떻게 다른가요?

유전: 복숭아쪽 혈류를 느낀건가요?

유전: 설명하기가 곤란하죠?

유전: 이런게 원래 표현이 어렵죠

민들레: 모르고 있었는데.. 이기운이 후퇴할적에 그쪽 부위에 열기가 느껴지면서..알았어요

민들레: 줄이 지나가는거..

유전: 아

유전: 따끔거리는거 말고

민들레: 네

유전: 줄.....

민들레: 네

유전: 쉬익...하고..지나가는 느낌

민들레: 아니고. 그건 머리쪽에서 잘나고

유전: 줄이 그어지는 느낌

민들레: 호스줄있죠?

유전: 네

민들레: 그런게  주욱 지나가요

유전: 유전: 쉬익...하고..지나가는 느낌

민들레: 온몸이 그런 호스줄들로 가득하고

유전: 맞는데 왜 아니라고..?

민들레: 머리쪽에서 들린다고요..

민들레: 쉬익하는소리는..

유전: 난 쉬익 이라는걸 느낌으로 표현한거고 소리가 난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민들레: 아..

민들레: ㅋㅋ

유전: 이렇게 설명이 어려운거죠..서로 다른 단어적 표현들이 되다 보니까

민들레: ㅇㅇ

민들레: 이걸 진전시키려면

민들레: 인위적으로 주천을 의식하고 돌려야하나요?

민들레: 아니면 냅둬도 되나요

유전: 그렇죠...

유전: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도인술....

민들레: ㅇㅇ

유전: 기를 도인하는거....이걸 모르면 주천 자체가 아닌거죠

유전: 소주천이든 대주천이든  전신주천이든요

민들레: 그런데 이거 가만히 놔두면 사라지나요?..

민들레: 압력이 자꾸 빠지긴해요..

유전: 활동성은 보이지만....그다지 의미가 없는 활동성이에요

유전: 그러니까요

유전: 압력 제어 자체가 안되는....고생은 고생대로 할 수도 있거든요

유전: 고생은 하면서도...제어가 안되는 고생인데다

유전: 성과도 진도가 나가질 않아요

민들레: 그럼 방법이 없나요?

유전: 배를 관찰해야죠

유전: 단전에서....몸이 고요해졌을 때

유전: 기의 시초점....그러니까...기다발이 있는데

유전: 그 기다발에서....밀고 나가는 최초의 부위

유전: 그러니가...주사바늘이 있잖아요?

민들레: ㅇ

유전: 주사기에...눈금이 달려 있듯이

민들레: ㅇㅇ

유전: 주사기를 누르면...밀려서 나가는 부위에 고무링 같은게 눈금에 보이죠?

민들레: 네

유전: 그 고무링 눈금과 같이....

유전: 약품이 담겨 있는 부분과...경계선

민들레: ㅇㅇ

유전: 그러니까....기와 기가 아닌 곳의 경계선을

유전: 한줄기...실과 같은....걸로 느껴지거든요

민들레: 저는 호스줄로 느껴지는데..

유전: 그 실이...밀고 나가는 최초점...그걸 인도하는거죠

민들레: 네..

유전: 민들레님...좌선한지 얼마나 된거죠?

민들레: 저는 마음공부를 하면서 저절로 된거에요.

유전: 기간?

민들레: 한 십년 마음공부

유전: 그때도 좌선을 많이 했나요? 앉아 있는 시간요

유전: 고요한상태로 앉은 자세요

민들레: 좌선은 그다지 하지않았어요..

유전: 와선요?

민들레: 아..누워서 하면 편했어요

유전: 그랬군요

유전: 그것도 관찰이 되죠

민들레: 앉아서는 가슴명상이라고

유전: 그정도 했으면...호스줄 같은 것으로 느낄 수 있죠

민들레: 가슴.. 그러니까 중단전을 의식했죠..

유전: 이미 기의 다발이 형성된 상태인데

민들레: 네.. 형성되었어요..

유전: 그걸 주천...즉 기의 경로에 따라 돌릴수 없기만 한거네요

민들레: 음.. 저절로 돌았다고 할수 있어요.

민들레: 백회까지도 이미 가있거든요

유전: 기의 경로...이번에 새로 올린거 읽었으면 알고 있을거고

민들레: 네

유전: 백회까지 반응이 올 수 있었겠지만

유전: 주천으로 간건 아니에요

민들레: 아..

유전: 도인술로 간건 아니라는거죠

유전: 즉...본인이 원해서 보낼 수 있어야 해요

민들레: 갈수 있어요

유전: 마음 작용에 따라...

민들레: 의식만 하면 가거든요

유전: 가능할거에요

유전: 아니요

민들레: 다른곳? 외부?

유전: 그렇게 뭉뚱그려서...머리 쪽으로 간다기 보다

유전: 그러니까...지금 민들레님의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가 하면

유전: 기의 다발은 형성되어서...어느 곳에든...의식을 하면 바로 반응을 보이는데

민들레: ㅇㅇ

유전: 맞죠?

민들레: ㅇㅇ

유전: 그런데...세밀함이 없어서....

민들레: 어떤?세밀함..

유전: 뭉뚱그려....관조되는 상태

유전: 말하자면....둔감 하다는 거죠

유전: 그렇게 관조가 둔감 상태가 되면

민들레: 둔감은 아닌데..

민들레: 지금도 느끼고 있거든요

유전: 내가 이야기한....척추가 들어올려지고 내려오고 신경 다발이....그 척추안에서 진동하며 떠는 상태를 볼 수 있겠어요?

민들레: 네..

유전: 이건 아주 세밀하게 보아지는 상태거든요

민들레: 똑같은 상황은 아닌데

민들레: 척추안으로 들어가고

민들레: 다 느끼거든요

민들레: 그리고 실제로 허리도 좋아지고

민들레: 부드러워지고

유전: 그걸...실제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실제 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볼줄도 알아야 해요

민들레: 예. 느끼고 있어요..

유전: 그러니까...민들레님은...보긴 보는데

유전: 현미경 처럼 보는 수련을 해야 한다는거죠

민들레: 어떻게 하면 ? 현미경 처럼 되나요?

유전: 와선을 오래 했는데....

유전: 도인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민들레: 좌선은 상기가 잘 되는거 같아서.. 다리도 저리고..

유전: 둔감 상태로 세밀하게 보는게 더 어려워진 케이스에요

유전: 처음부터 만약...소주천을 실과 같이 했다면

민들레: 아..

민들레: 실과 같이..

유전: 그래서 그 실이 다발로 되었다면

민들레: 그렇구나..

유전: 그 세밀하게 보는걸 알 수 있었을 것을

유전: 그 과정이 생략이 되어 있다는거죠

민들레: 아..

민들레: 가슴명상을 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유전: 그렇다고 봐야죠...

유전: 단전에서 부터 올라오니까요

민들레: 네...

유전: 왜 단전에서 부터 올라오냐고 하면요

민들레: 아 . 그 강한 압력의 주체가 단전이었네요..

민들레: 그건 저도 잘 느꼈어요..

유전: 일상적 활동을 하는 때에선 기가 활동하는 부위들 때문에 흩어지거든요

민들레: 네..

유전: 그 흩어진 부위들의 기가...좌선을 하면...단전으로 모여요

민들레: 맞아요.. 혼자 있을땐 더 잘 느끼니까..

민들레: 아..

유전: 고요해지면...단전부터 기가 차 오르게 되죠

민들레: 공기가 불룩 들어오기도 해요..ㅎ

유전: 단전이 먼저 채워지니까...그 단전이 다 채워지면...그 채워지는 량이 소량이든 대량이든..자신의 수련만큼 상태에서 차 올라가죠

민들레: 그런데 몸수련의 끝은 항상 원신만들기 이거인가요?

유전: 그 올라가는 기운을 어느쪽으로 올라가게 하느냐? 이게 도인술이에요

유전: 자신의 의지대로 약간씩 방향을 수정할 수 있게 되거든요

민들레: 원신 안만들고 싶었는데 왜 몸수련이 되어가지고..

민들레: 네..

민들레: 저는 몸수련은 거의 안했다고 봐도 되거든요

유전: 그래서 기의 경로대로...가능한 경로대로 주천을 하게 되면...이게 소주천이에요

민들레: 마음수련위주로 했는데..

민들레: 네..

민들레: 몸, 마음이 따로가 아니니 그렇게 되나봐요..

유전: 단전에서 올라간 기가 ...다시 어깨든 머리 백회든...다시 단전으로 왔으면 이게 소주천이죠

유전: 자기 자신이 의도한 주천인거구요

민들레: 네..

유전: 도인술에 대한 설명이 끝났어요.....5분 쉴게요

민들레: 네.. 저도

민들레: 제가 한번 의도해서 주천을 해봐야겠어요..

민들레: 이게 좀 끈적이는것도 있어서..

민들레: 열감도 있고.

민들레: 저는 다른일때문에..

유전: 5분 다시요...일이 좀 생겨서요

민들레: 감사드려요..

민들레: 바이

유전: 바이요


(중아함경 장수왕품 - 염신경) 

또 비구는 여의족(如意足) 천이(天耳) 타심지(他心智) 숙명지(宿命智) 생사지(生死智)가 있고,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여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無漏心解脫]과 지혜의 해탈[慧解脫]을 얻어, 현재 세상에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해 성취하여 노닐며, 생이 이미 다하고 범행이 이미 서고 할 일을 이미 마쳐, 다시는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는다는 진실 그대로를 안다. 이렇게 몸 생각하는 법을 닦아 익히고 이렇게 널리 펴면, 이것을 열여덟 번째 덕이라 하느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2l73VvU9FtA

염신경(念身經) - 깨달음의 마지막 과정 구경각


도마복음 2장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2 찾았을 때 그는 괴로울 것이다. 3 괴로워할 때 그는 경이로울 것이니. 4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리라."


도마복음 29장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육신이 영혼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이로다. 2 그러나 영혼이 몸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들 중의 기적이로다.[58] 3 진실로 나는 어떻게 이토록 거대한 부유함이 이토록 빈곤함 속에서 살게 되었는지, 정말 놀랍기만 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