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성토론" 주제 :
- 선동의 본질과 좋고 나쁜 선동은?
위 주제로 어제 토론글을 만들었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서. 선동은 확산시키는자와 수긍하는자 2개 그룹으로 나누고. 유의미한 영향은 긍정 선듕. 부정적 영향은 부정 선동으로 내 주장을 적었는데.
선동은 감정적일수록 더 파급력이 강해지는데 이런 이유로 부정적인 감정에서 선동이 좀더 많아지는것 같다는 의견과 그걸 분별하는 과정에서 철학을 해야한다는 의견을 준 철갤러가 있었고. 타당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동의했다.
2. "AI시대와 한국에서 철학" 주제 :
AI 시대가 열리면서. "철학이나 예술을 하는 인간" 이라는 집단가치가 점점 생겨나고 있다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AI의 등장으로 인간 고유의 영역인 철학과 예술의 가치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철학은. 점점 증가하는 가치에 맞게 구조가 형성된게 아니고. AI 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체제를 가진다. 그게 무엇인지? 적어보면 하단과 같다.
1. 철학은 필요한 문해력이 있어 입문 장벽이 있고. 범위도 넓고. 개인의 사고를 직접 쓰는것을 강조하므로 제한적인 소재를 제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누가 가르치기 어렵다.
-> 이것은 AI시대에 철학 가치가 증가했다고 해도. 보편적인 다수 인간이 "철학하는 인간" 으로 전환되기는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철학을 할수 있는 커뮤니티가 적고 제한돼 있고. 커뮤니티의 성질은 다소 비판적이며. 생소한 성질의 사람. 이해가 힘들거나 공격적인 어조. 자기 처지 비관 주장이나 갈등이나 의견 대립이 자주있다.
-> 이것은 상단에서 문해력이나 지성이 만족해도. 대다수가 그 다음 저 장벽을 넘어. 철학커뮤니티에서 활동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로 작용한다.
그럼 오프라인이면 괜찮을까?
오프라인 모임도 일부 있겠지만. 철학이 가진 성질 특성상 저런 성질들을 오프라고 해서 완전히 없엘수도 없고 ( 철학 자체가 비판과 다양한 관점의 범위를 가진 학문이기 때문 ).
음성언어보다 문자언어가 더 철학 정보 전달에 효과적이라서. 철학은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더 어드벤티지를 가지기 때문에. 철학 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으로 하는게 오프보다 좋다.
물론 나는 그 벽을 넘어서 커뮤니티에 정착을 한 케이스지만. 1,2벽을 넘은것은 보편적인 것이라 보긴 어렵다. 내가 여기 정착할때만 해도 보이던 유저들도 상당수가 벽을 넘지 못하고 사라졌다.
3. 인터넷 커뮤니티가 아니라 철학 자체를 전공해 그 집단 안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나. 공유하진 않고 철학을 혼자 공부하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AI시대에 철학 가치가 올라갔다고 해도 전공으로 그걸 선택해서 배운다는 것은 다소 선택하기 힘들고. 혼자 공부만 하는 것은 일부 특이체질을 제외하고 장기적 지속적 취미로 철학을 가지기 힘들다.
-> 이것은 커뮤니티를 경유하지 않고 철학을 하는 경우인데. 보편적 다수가 철학 전공을 선택해 대학이나 교육기관을 들어간다고 보기 힘들고. 혼자하는 철학은 혼자하는 공부가 맞는 사람들이 아니면 지속적 유지나 취미로 유지되기 힘들다.
이렇게 상단 3개를 이유로. AI시대에 인간 고유 영역인 철학의 가치가 상승한 것은 분명 사실이지만 -> 이것은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취미로서 철학으로 거듭나긴 힘들다는 판단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바꾸거나 다른 대안을 만들어서. 보편적 대중들에게 인간 고유 영역인 철학에서 인간의 가치를 가지도록 해줘야 하는걸까?
안타깝지만 문해력이라는 것은 쌓아온 능력의 총합이고. 복잡하고 갈등이나 변수가 많은 집단에도 적응 가능한 정신력이라는 2개의 인간능력은. 어떻게 가르치거나 구조를 바꿔서 줄수 있는 것이 아닌것 같다.
결론은. AI로 변화한 시대에 대부분 인간이 인간가치 하락으로 무기력과 절망감에 빠져서 살때. 소수의 인간만이. 철학이라는 길을 찾아 AI시대 이전보다 더 월등하게 성장하고 가치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는. 그런 모습이 AI시대의 철학이 아닌가? 생각된다.
3. "호흡법" 주제 :
이 주제는 철갤에서 우연히 도교식 호흡법이란걸 보고 생각난 주제인데. 도교식 호흡법은 아니지만. 평소 내가 사용하던 호흡법이 떠올라서 짧게 적는다.
내 호흡법 ( 독문심학 : 행인의 호흡법 )의 핵심은 "심장박동이 증가하면 혈류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라는 개념 원리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심장박동은 숨을 힘줘서 많이 쉬거나 힘을 빼고 적게 숨쉬면 심장박동은 강해지거나 약해진다.
아마 눈치빠른 독자들은 이해했겠지만.
이걸 응용하면 잠을잘때 침대에 누으면 금방 잘수있고. 일어날때 기상을 빠르게 할수있고. 일을 할때도 쉬는 타이밍과 일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쓰면 오래 일을해도 피곤함이 거의 없고 상태가 좋다.
그 철갤러가 글에서 소개한 도교식 어떤 신비주의적 호흡법은. 이런 산소량 증가와 심장박동을 이용하는 원리를 옛날 사람들이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까 신비적인 무언가로 표현한게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그것까진 모르겠다.
여기까지 오늘 생각 정리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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