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 그래

반항하면 어른들은 철이 덜 들었다고 말하지


철이 안든 애들은 밟혀

세상이 평생 배워나가는 학교라 치면 그렇게 밟히는건 학폭이겠네

그렇게 학폭 한번 당하면 보통은 정신을 차리고 룰을 지키게 돼


그런데 암만 밟아도 말을 안 듣는 애들이 있어

그런애들은 대게 명이 짧아 

살아도 불구인 경우가 많고

결국은 사라져버려


멀리서 보면 멋진 구석도 있지만 옆에서 보기엔 불쌍해

불쌍해서 그만 철들고 남들처럼 살라고 말해주고 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