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성토론" 주제 :
-철학 갤러리의 집단가치 합의과정
위 주제로 진행했다.
나는 일전의 토론글에서 집단가치가 문화의 역량. 즉 A를 만드는 인과의 원인으로 해석할수 있다는 한 철갤러의 의견을 접하고. 직접만든 집단가치를 확산시켜 특정A에 해당하는 문화를 만들수는 없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전. 철학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서 선동하는 것이 철학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던. 다른 한 철갤러의 말이 떠올랐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바로 실행하기 위해서. 철학갤러리의 집단가치 합의과정글을 만들었다.
선언이 아니라 합의과정글로 만든 것은 Edwill 이라는 유저의 주장 중에서 합의과정이 없는 지시는 반감이 일어난다는 의견을 참고한 부분이다.
그렇게 나는 철학 갤러리에서 앞으로 선동해서 확산시키고 정립시킬 집단가치를 두가지로 잡았다.
1.철학갤러리 안에서는. 자신의 철학을 발전시키려는 행위는 가치있는 행위로 본다.
2.철학갤러리 안에서는. 생산적이고 도움이 되는 소통이나 대화 행위를 가치있는 행위로 본다.
상단의 내 이론대로라면. 이 집단가치가 정착될 경우 -> 자신의 철학을 발전시키려는 행동과 생산적 소통 대화가 증가하는 ( = A )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제 이것을 어떻게 계속 선동해서 집단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확산을 만들어야 할까? 그 부분은 생각을 해보고 있다.
2. "예인서" 주제 :
연서선생이라는 철갤러의 글 중에서 예인서라는 글이 있었다. 나는 그와 대화를 했고 이것에 흥미를 느껴 글을 적어본다.
이 주제는 하단과 같은 관점에서 봐야한다.
1.현실 보편적 대중들에게. 현실적으로 납득하고 전달 가능한 가치는. 철학보다는 종교적 귀절이다. 왜냐하면 종교 자체가 전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중에 촤적화된 언어를 쓰고. 큰 단체나 역사를 가지므로 집단이나 권위에서 설득를 얻는 사람들에게 설득을 더 받기 쉽다.
2. 그러나 현대인들은 교회나 절 같은 종교활동이 귀찮고 바쁘고 신을 믿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인들은 종교를 믿지는 않더라도. 옛날부터 전승된 귀절 중 일부는 선인들의 지혜로서 배울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고 귀절만 골라서 배우면 된다.
3. 철학은 종교의 귀절보다 더 뛰어나고 더 좋은 내용이 많지만. 전도를 목적으로 대중들에게 최적화된 언어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또 집단같은 거대한 실체적 물질로 설득력을 주는 것이 아닌 뛰어난 개인의 통찰 판단 능력에서만 가능한데. 다수 대중들은 이런 것에 익숙하지 못하고 이런 능력을 가르쳐서 키우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4. 이런 맥락에서 철갤러 연서선생읃 귀절 안예서 3개를 뽑아. 이 3가지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것을 알고 실천해서 직접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주장하며. 이것을 전도하는 헹위에 가치를 둔다.
5.이제 인예서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인은 사람에 가치를 두는 것. 예는 타인과의 예절에 가치를 두는 것. 서는 글에 가치를 두는 것. 대략 이렇게 볼수있다.
상단에 서술한 현대인의 상황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인예서 사상이란 것은 얼핏보면 장난같아 보이지만. "현실적" 으로 현대인에게 전파하는 것에 최적화된 사상으로 볼수있다. 권위나 역사에서 설득되고, 대중 언어로 짜여져 있고, 또 실제 일부 귀절들은 현대인도 배워도 될 만큼 좋은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예서 사상이 실제로 전도가 되려면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교육 지식과 철학. 조직을 만든다면 행정과 경영 지식과 철학같은 것이 있어야 할텐데. 연서선생이라는 철갤러는 그런 부분까지는 없었고. 그래서 크게 어떤 현대인을 대표하는 사상 체계로 확산하고 발전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보였다.
3. "행인의 독해법" 주제 :
이 부분은 내가 글을 읽는법을 서술하는 내용이다. 이 독해법을 사용해서 읽어보면 기존의 읽기에서 더 나아간 읽기를 할수있을 것이다.
1. 추론하며 읽기 :
이 글 A를 쓰게 된 이유나 경험 감정 B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읽는 방식이다. 이런식으로 읽으면 독해가 즐겁다. 물론 정확한 추론은 불가하지만. 중요한건 글을 그냥 읽는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읽는게 되고. 재미가 생긴다는 것이 중요하다.
2. 연결하며 읽기 :
대부분의 글은 주장, 근거, 결론이 있다. 아무리 긴 글이라도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그런 것은 다 있다. 만약 그것을 찾기 힘들거나 없다면 빠진 상태에서 다음 부분으로 넘어가거나 물어보면 된다.
3. 상상하며 읽기 :
이것은 이 전두-두정엽 네트워크라는 뇌기능을 쓸수있는 사람들만 가능하다. 글을 읽으면서 제시되는 정보를 이미지로 그리면서 읽는다.
4. 재구성하며 읽기 :
읽은 내용에서 빠진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 혹은 수정할 부분을 생각하면서 읽는다.
여기까지 오늘 생각 정리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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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무엇이 맞지 않다고 보는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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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5중에서 뭐가 틀렸다고 생각하는지 말해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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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상이니까 너가 뭐가 틀렸는지 말해야 내가 알것 아니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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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하를 논하지 않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