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행위에서 얻는 것은.
철학을 하면서 단련되는 생각과 사고력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나 사회는.
생각과 사고력을 여러 분야에서 요구한다.
따라서 철학이란.
생각과 사고력을 단련하는 수행과 같다.
예를들어 사고력과 생각이 단련된 인간이
어딘가 아프다면 그는 의학책을 읽고
자신의 사고력과 생각을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치료하거나 질병을 예방한다.
반면 사고력이 떨어지는 인간이면.
알아서 저절로 치료된다고 생각하고 더 방치하고 더 상황을 악화시켜 치명적인 증상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철학행위가 가치가 있는 이유다.
이것은 모든 다른 행위에 다 적용된다.
철학행위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생각 가능한 여러 소재들이 있다.
자기자신부터 자연 그리고 사회와 각종 학문들.
그런 답이 정해지지 않은 여러 분야가 있다.
이것은 논증이 불가하므로 정답은 의미가 없다.
그러나 "생각과 사고력" 은 그 과정에서 확장된다.
철학행위의 가치는 생각과 사고력에서 오는 것이므로 답이 없는 것에 대해 생각과 사고력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그 성질은 수련에 가깝다.
만약 글 읽기를 어느정도 잘하면.
다른 철학자의 철학을 찾아봐도 된다.
그 다른 철학자의 철학세계를 이해하면서
그것에 꼭 동의하고. 그것에 꼭 필요가 없어도.
사고력과 생각이 수련된다.
행위는.
자신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
그것의 이유로 발생하는 결과다.
철학행위는.
철학행위를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에서 나온다.
이것이 내가 이 철학갤러리 안에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철학행위라는 것을 가치있는 행동으로. 자신의 가치관으로 가져라고 선동하는 이유다.
누군가의 말처럼 철학자의 존재 이유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선동하는 것이라면. 나는 이곳에서 이것을 그 선동의 시작으로 삼아보겠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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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가장 큰 강점은 자타 가리지 않는 비판적 사고라고 생각해요.
그것도 맞는말 같다. 큰 맥락에서 보면 그것도 사고력과 생각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