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적 삶의 방식과 계산적 삶의 방식은 서로 반대되는 두가지 삶의 방식이다.
직감적 삶의 방식은 스스로 무엇이 올바르고 잘못된 것인지, 무엇이 올바른 방향의 삶의 길이고 잘못된 방향의 삶의 길인지를 직감적으로 느끼고 아는것이다.
반면 계산적 삶의 방식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무엇이 올바른 방향의 삶의 길이고 잘못된 방향의 삶의 길인지를, 여러 제한된 근거와 정보들을 통해서 추론해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체스와 바둑에서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것, 혹은 추리소설에서 탐정이 여러 제한된 정보와 근거들에 기반해서 결론을 추리해내고 도출해내는것과 같은 삶의 방식이다.
사실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걸 자각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라는걸 자각하면 그러한 직감과 직관에 연결될수 있다. 그리하여 사람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그리고 무엇이 올바른 방향의 삶의 길이고 잘못된 방향의 삶의 길인지를 스스로 직감과 직관을 사용해서 느끼고 알 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직감과 직관은 항상 조화와 균형과 평형을 향해 나아가는 방향으로만 작동한다, 즉 사람이 그렇게 조화와 균형을 만들어내려고 하지 않고 불균형과 불평등을 만들어내려고 하면 그러한 직감과 직관에 연결될수 없게 되는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항상 제한된 근거와 정보를 가지고 추론해내는 계산적인 삶의 방식을 취하게 되는것이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