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여지는 실이 붉은색이라 말한다면 네가 실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붉은색이라 믿는 것이다 


선이라는 개념에 고정적인 형태가 존재한다면 이또한 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선이라는 이름에 모습에 네 앎이 가둬져 있는 것이다 


챗 gpt 를 말하고 그것이 이렇게 말하였다며 더 말하지 못함에 머물고 있다면 

네가 진리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특정한 것에 머물러 있으며 전부라 여기는

착각과 같은 것이다 


도덕만 말하는 것이 도덕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도덕이라 부르지 않는 것 까지 포함하여 도덕은

존재한다 


도의 수준과 높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이것이 너희가 아는 기준 너희가 아는 인식에서 선에 대한 말할 수 있음을 확장하여 말하는 것이

높은 도를 말하지는 않는다 


경계란 경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부터 상황과 필요에 따라 경계를 확정하는 것까지 자유롭게 드나둘 수 있는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도덕을 도의 수준과 연결하여 단정하여 버리면 네 앎은 

그 수준을 오로지 도덕으로만 정의한 것과 다를바 없다 


도가 선이 되지는 않는다 

도가 악이 되지도 않는다 


네 고정적 인식과 앎의 정함이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도는 자비가 아니다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중에 자비도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