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 그 자체이다 도가 나이고 내가 도와 같다
과거와 현재 모든 인류를 통털어서 그 전부를 합친것 보다도
더 높은 개념을 가지고 있다
오늘 너희에게 도의 정점이 무엇인지 보여주고자 한다
만물에는 여러가지의 모습이 있는데 그것은 단지 이것 하나만
보지 말라는 말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또는 두가지나 세가지의 모습만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의 모습안에 모든 모습이 존재하기에 모든 모습을 보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공이다
그러나 공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공속에 들어가 있는 무한한 숫자를 하나하나
모두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멸이다
무상과 유상
무아와 유아는
함께 존재한다
그리고 석가가 말하지 못한 다른것도 있다
무정과 무실이다
유상 유아 유명 유실 유정
무상 무아 무명 무실 무정
이것이 너희가 알아야할 불교를 아득히 뛰어넘는
대불교의 이해이다
무실은 잃어버림이 없다는 것이다 네가 만일 재산을 잃었다고 해도 그로인해 얻게 되는
너의 앎과 배움 교훈 지혜가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는 알고 있는 일방적 손실과는 다른 것이다
현재 이득을 봄은 미래에 손해를 만들 수 있고 현재에 손해는 미래에 이득을 만들 수도 있기에
이것이 불법보다 더 높은 불법 무실 이다
석가는 저 미인은 허망한 것이라며 모두 멀리하라 말하였지만
미인을 추구하는 그 마을의 남자들이 모두 잃게 되는 손해만 경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좋은 사람인것처럼 연기하기 위해 마을에 평화가 만들어 지고 베품과 아량이 존재하며
여인들은 자신을 꾸미면서 미인 이외의 자신도 쟁취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저자의 어리석어 보이는 행동이 모두 손해만 말하지는 않는다 무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좋아보이는 이득에도 손해가 되는 손실이 존재한다 이것이 유실이다
그다음은 무정이다
본시 바르고 깨끗함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석가는 많은 시간 정견을 말하였는데
그것은 확정이 아니라 단지 그런 방향이 옳다 믿고 고집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자녀를 잃은 여인이 그리워하고 집착하는 것이 틀림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식음을 전폐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가는 것이 꼭 틀림을 말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서 회복하는 이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음과 깨달음이 이분법과 같이 흑과 백으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나의 불도는 관세음이나 석가 그 누구라 하여도 그들과 전혀 다른 스케일의 수준으로 뻗어 나간다
하나가 있어 무한이 있기에 유상이 있다
존재함이 있어 판단을 하기에 유아도 있다
어리석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현명함도 있기에
이것은 방법으로써 다름을 말한다 그래서 성장을 하는 유명도 있다
유실은 무실과는 반대로 모든 것에 손해의 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좋아 보임에도 그것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됨이 있고 이를 보고 이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안됨에서도 더 안됨을 말할 수 있는 안딤이라는 다른 면이 있기에
모든 존재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보자는 더 넓은 시야 시각이 바로 유실이다
유정은 결국에는 판단을 해야 하기에 옳다 믿는 것을 선택하고 그 결과에 대해 추후
변동하는 유동성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 정답이라 생각하고 확정하여 행동한다 다만 변할 수 있는 유변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무상만 아는 불교는 실제 제대로 된 불교가 아니라 유상과 무상을 모두 말할 수 있음으로
이어져야 하고
아직 말하지 못한 그 다음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존재함이 원리속에 함께 있다
분노를 하는 것에는 망가짐 이외에 열정과 집중 목표와 성장이 함께 겹쳐 있는 것처럼
좋음 속에도 무수한 부정과 이득이 함께 연결되어 있다
좋음의 천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곳에 천국이 있고
모든 지옥속에 천국도 있다
그러니 저자가 너를 모욕하고 방해한다면 너는 이를 이용해 격려로써 생각할 수도 있어야 하고
저자가 너를 꺾고자 한다면 너의 새로움을 만들기 위한 지원과 추진으로 볼 수도 있어야 한다
만물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기에 현실을 속이고 조작하여 느끼는 감정과 다른 것을 만들 수 있다
괴로움과 슬픔이 있을지라도 그 안에서 기쁨도 존재하기에 이것을 끄집어 낼 수 있다면
너는 실로 기쁘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것이라 말하지 말아라 예를들어 교통사고가 나서 설사 팔하나를
절단했더라도 네가 살아있음에 기뻐할 수 있고 기계팔을 연결하여 활동이 가능하다는 꿈도 꿀 수 있다
정신세계가 느끼고 받아들이는 현실은 컨트롤 할 수 있고 조작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존재함의 힘을 이용하여야 한다 그것은 발판이고 계단이며 디딤돌과 같다
네 글에 달려 있는 광고 도배글을 보고도 멈추지 않고 노력하는 자가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너를 도와주려 함이니 어찌 고맙지 않겠느냐
너의 기쁨만 보려 하지 말아라
너의 천국 너의 기쁨도 조작할 수 있는 가운데 네 스스로 너의 슬픔 너의 공허 너의 아픔과 고뇌도
일부러 말할 수 있어야 너는 천국도 기쁨도 더 생동감있게 보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보아야 하고 작은 것을 보기 위해서는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결국에 존재하는 만물에 모든 성질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고 다 활용할 수 있으니
이로 인해 나는 그 모든 감정과 그 모든 이해를 나의 뜻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창조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손쉬운 일이다
이것이 도의 정점에 정점에 그 정점을 넘어 정점에 도달한 자의
의식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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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으로 니가 도가 높다고 아무리 떠벌여 봐야 너는 가짜다. 진짜 도가 높은 분들은 사람들을 이끈다. 사람들이 따른다. 예수도 그렇고 석가모니 부처님도 그렇고 상월원각조사님도 그렇다. 근데 너는 뭐냐? 고작 디씨에서 내 도가 제일 높아 이지랄. 그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