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죽림정사에 머무르시던 어느 날,
힌두교의 브라만인 악꼬사까가 씩씩거리며 흥분한 상태로 부처님을 찾아옵니다.
자기 가문의 한 브라만이 힌두교를 때려치우고
부처님에게 출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화가 난 것이었습니다.
그는 부처님을 만나자마자 대뜸 거친 욕부터 박기 시작했습니다.
쉬지도 않고 계~속 퍼부어댔죠.
부처님은 그저 빙긋 웃으시면서 악꼬사까를 쳐다보고만 계셨습니다.
한참 욕을 하던 악꼬사까가 제풀에 지쳐 조용해지자,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습니다.
"악꼬사까여, 당신의 집에 친구들이 찾아올 때가 있는가?"
"그렇소."
"그럼 그대는 찾아온 손님들에게 다과나 음식을 대접하는가?"
"때때로 그렇소"
"만일, 당신이 손님들을 위해 다과나 음식을 내놓았을 때,
손님들이 그것을 먹지 않았다면 그것들은 누구의 것이 되는가?"
"손님들이 먹지 않았다면 도로 나의 것이 되겠지."
"만일, 손님들이 당신에게 선물을 주었을 때
당신이 그것을 받지 않는다면 선물은 누구의 것이 되는가?"
"내가 선물을 받지 않았다면 손님들이 도로 가져 가겠지."
악꼬사까의 대답을 들으신 부처님께서는
미소와 함께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내게 준 욕을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도로 당신의 것이니라]
하지만 상대의 말에는 정보가 존재한다 정보가 있음에도 배우려 하지 않은 석가모니는 그래서 부족함을 나타낸다 수준있는 생각의 전함이 아니라 멀리해야할 수준 낮은 생각을 가지고 온 것이다 자랑으로 삼아야 할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 할 일이라 생각한다 챙피함을 느끼면 더 나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 앞에서 든 예를 보고 얘기 해야지 그렇게 멍청해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어떻게 이겨 먹으려고 그러냐.
@양전 상황을 보고 이야기 해야 한다 출가를 하지 않고 왕으로써 선과 정치를 함께 펼쳐 전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석가모니보다 낫지만 네 받아들임이 이에 미치지 못하니 전하는 것이 별 의미는 없구나 잘 지내거라
@엘로힘 그니까. 너는 말로만 석가모니 부처님 보다 낫다는 거지. 말뿐이다. 그런거는 지나가는 애도 할 수 있는 거지. 실질적으로 무언가를 보여줘야 되는 거다. 그러지 않고 말로만 내가 낫다 라고 하는건 그냥 개소리일뿐이다. 지나가는 개가 짓는것과 다름 아니라는 거다.
@양전 해보거라 나와 같이 말을 해보고 나와 같이 생각하며 나와 같이 나아가보거라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도 좋다 석가모니의 도를 형편없다 말할 수 있을만큼의 도를 만들어 들고 오면 된다 어제의 너보다 더 나은 너를 끝도 없이 넘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러니 해보거라 그 말만 번지르함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간단함인지는 네가 만들어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엘로힘 아니 니가 해보라고. 실질적으로 뭔가 보여 달라고. 교단을 만들건. 뭘 해보라니까. 기적을 보이건. 육신통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