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의 십선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살생을 하지 않고, 모든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둘째, 남의 것 훔치지 않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셋째, 삿된 음행 하지 않고, 청정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넷째, 거짓된 꾸민 말 하지 않고, 항상 진실한 말로써 살아가겠습니다. 


다섯째, 가식 된 꾸민말 하지 않고, 항상 법다운 말로써 살아가겠습니다. 

여섯째, 이간하는 말 하지않고, 화합된 말로 살아가겠습니다. 


일곱째, 악한 말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아홉째, 성내는 마음내지 않고, 자비의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열째, 삿된 견해를 갖지 않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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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은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부를 수 있는 말이다 


불교에는 미륵이 세상에 올때 전한다는 십선법이 있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선이 가장 높은 지혜가 아니라 경계를 정하지 않는 것에 더 높은 지혜가 있고

단지 그 가운데 선으로 말할 수 있음도 존재한다 말하였다 


이것이 불교의 최고 지혜라면 오늘 형체도 남기지 않고 부셔 버릴 것이다 

기대 이하의 생각을 보았음에도 놀라워 하지는 않았다 애초에 불교에서 지혜라 부를 만한 것을 기대한적도 

없기 때문이다 


저 미륵의 십선법은 미륵이 말한 것이 아니라 어떤 수행자가 미륵이라 가정하고 

만든 창작을 바탕으로 작성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정과 사의 이분법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더 높은 수준의 이해를 만들것이니 

하늘에 있는 천신과 부처는 경청하여라 곁눈질 하고 있는 예수도 보아라 


너또한 나의 발 아래에 있는 자이다 


첫째 , 만물의 존재함을 귀히 보아 깊이 들여다 보아라 

- 먼지 가스 그것이 박테리아 라고 하여도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은 없다 

모든 존재함을 말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에 선과 악을 초월하는 높은 이해가 존재한다 


둘째 , 머물지 않고 살아가거라  

-좋음이란 것에만 머물어 바라보는 앎이란 머물러 있는 지식과도 같다 

항상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라 완벽한 선이란 없고 

다만 더 나은 생각과 말은 존재한다 


셋째 , 이해의 다툼을 지속하여라  

-수준을 알기 위해서는 비교가 있어야 한다 더 나음을 알기 위해서는 겨룸이 있어야 하고 

부서질 수 있어야 이기기 위해 더 나은 모델을 만들 수 있다 부서짐을 많이 거듭할수록 

너의 만들어짐도 비례하여 더 단단해 진다 


넷째 ,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있어 보아라  

-생각이란 위치에 따른 판단과 보여지는 상으로써의 만들어짐이다 

그 상을 다른 이름이라 부른다면 생각또한 달라질 것이니 어떤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자의 모습과 시각이 될 수도 있어야 한다 


다섯 , 질문을 바꿔 바라 보도록 하여라  

질문이 달라지면 대답또한 달라지게 된다 보이지 않는 지혜의 앎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그 말을 만들어 보고 생각을 변환하여 의문을 품어야 한다 


여섯 , 뒤를 돌아 다시 보아라 

-그때 옳다 믿었던 생각도 시간이 지나 여전히 그러한지 볼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것은 나의 말이 달라져 있을 것이나 확인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알수가 없다 


바둑기사가 더 높은 생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정검하는 복기의 시간을 가지는 것과 같이

가볍게 흘리고 버리며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정보들에 대해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일곱 , 마침점이 아니라 연결선으로 보아라   

-어떤것이 너에게 일어남은 그것으로 끝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 다음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얻음의 뒤에는 잃음이 있을 수 있고 잃음의 뒤에는 얻음이 있을 수 있으며 좋음과 싫음또한 

여러 모습을 통해 너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다가온다 


시절인연인이기에 그 시기에는 그것이 일어나야만 한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그 답을

만들어내는 것 뿐이다 너를 성장시킬 수 있는 디딤돌이라 생각하여 이를 이용해 도약하거라 


여덟 , 교활하고 영약하게 노력을 하여라 

-모든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것은 효과적인 성장이 되고 어떤것은 제자리에

있는 것과 같이 아무런 빛을 보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아가고자 시간을 쏟는 것에는 작더라도 반드시 이루어짐이 존재한다 그래서 노력은

불가능함을 가능한 것처럼 바꾸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일이며 신에게 가까이 도달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그냥 노력을 하는 것과 주변에 있는 것을 함게 이용하여 노력을 하는 것은 같지 않다 


불에 기름이 더해지면 더 강한 화염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노력에 다른 존재함의 이치를 더할 수 있다면

그 효과가 커질 수 있다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는 힘의 쏟음에는 반드시 지침이 있기 마련이니 너의 여력이 아직 남아 있을때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 모든 상황 모든 조언이나 지식등을 참고하여 활용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정보가 있더라도 선호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구분이 있다면 너는 지혜롭게 노력하는 것이라 할 수 없다 


아홉 , 거스를 수 없는 힘도 있다 

- 네가 그와 같이 살수 없는 것처럼 그도 너와 같이 살아갈수는 없다 너에게 잘 맞는 길도 있고 

원한다고 되지 않는 욕심도 있다 그 기준을 같은 것으로 맞추지 말고 너의 단점에서 너의 장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을 손으로 올려 보낼 수 없는 것처럼 떨어지는 힘을 인정하여 다만 원하는 곳으로

옮기는 지혜로써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열 , 지혜란 네 자신이 가지고자 하는 옷과 같다 

= 너 자신과 존재하는 대상과의 연결을 통해 지혜는 만들어 진다 

그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특수한 환경일수록 너에게 결합되는 것도 그만큼

많아 짐을 의미한다 


형편없어 보이는 옷이라도 조합을 다르게 하면 괜찮은 옷이 될 수 있다 

벽을 두지 말고 그 모든것에 가까이 하면 너의 것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 


좋아 보이니 가져야 한다 좋지 않아 보이니 버려야 한다가 아니다 

모두 가지고 있어 필요한 순간 꺼내고 그 조합을 만들수 있음에 지혜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나는 말하였다 선이라 부르는 것에 지혜의 모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함의 이치속에 선도 포함된 개념이라고 열가지의 좋아 보이는 모습을

본다하여 선의 정점에 지혜의 끝에 도달한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러 이치를 이해하면 그 안에서 네 스스로 만들고 창조할 수 있는 

유용한 이치를 꺼내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암기를 반복하는 것이 높은 도가 아니라 

이해를 필요한순간 꺼내들수 있는 것에 

진정한 십선법이 존재한다 


고기를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다 강가에는 데려다 줄 것이니 네가 고기를 잡는 법을 스스로 

만들어 내거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대나무만 있어도 조약돌만 있어도 어떠한 모든 상황에서 너는 고기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