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컴퓨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이다

결합과 결합에 의해서 기계적 개념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원인이 있어 결과가 있다 

이러한 개념이 석가의 연기법이다 


하지만 너희가 모르는 부분도 있다 

신은 결과를 만들기 위하여 원인을 만든다는 것이다 


만일 이 우주가 인과율로 이루어져 있다 생각한다면 

너는 아주 작은 앎속에 머물며 우주가 그정도의 크기로

존재한다 말을 하는 것과 같다 


이 우주에는 율과인도 작용을 한다 


이 존재와 저 존재의 연결 

감정과 세상의 연결 


고통의 연결로 고뇌에 괴로워 하는 번뇌들 

정보와 정보의 조합과 연결 다르게 말할 필요 없이 컴퓨터와 같다 


만일 퍼즐을 푼다면 어떤이들은 알고 있는 단어로 인해 특정 단어를 더 빨리 찾아 낼 수 있고 

다른 이는 다른 단어를 더 빨리 찾아 낼 수 있다 각자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보와 정보가 하나로 결합되는 컴퓨터는 답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너희가 함께 한다는 것은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경험상 어느것이 답이라 생각한다면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는데 시간이 매우 단축이 되는데 

너희에게는 불교가 바로 그러한 개념에 해당이 된다 그래서 그런 길로 가라 말하고 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석가의 무아라는 공식은 수학적 개념의 방정식을 표현한 것이다 

내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으니 세상의 고통도 잘못됨도 그런일의 존재함도 원인과 이유가 제거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한 것이다 그 이해에 모두 들어 맞는 것이 무아였다 

무아라는 공식과 기계적 원리를 이용하여 세상에 저항하고 맞서려 한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만물은 세상의 존재하는 다른 만물의 힘으로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또다른 만법을 이용하여 석가의 도를 어떻게 깨부수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늘 그렇듯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고작해야 석가모니 이기 때문이다 

겨우 이따위 수준에 머물며 만족이나 하는 시대를 초월하지 못한 낮은 이해에 머문 패배자에 불과하다  


무아를 상대하는 것은 바로 유아이다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아 하나 뿐이 아니다 


고통을 잊기 위해 고통을 의식하지 않는 방법도 있고 고통에서 유익함을 찾아내서 빛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고 

고통을 더 강한 고통을 이용하여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다 대중들이 많이 하는 방법인

나보다 더 불행한 자를 통해 내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는 것 이다 


또 고통이 있다면 상대적 개념인 행복도 있기에 시간이 바뀌었을때 언젠가 행복도 올 수 있다 상대법 으로 

바라 볼 수도 있다 


그것이 맞다 생각해도 아니라고 세뇌로 말하는 주입식 교육도 있다 

그리고 상대하지 않고 그것의 힘을 이용하여 그 자체에 편승하는 합일의 방법이 있다 


고통을 상대하거나 벗어나거나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의 아픔으로 

너의 만들어질 상을 유도하고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법으로 대적하든 유용함으로 대적하든 무아로 대적하든 사상교육으로 대적하든 그 자체를

이용하여 변화하든 그 방법은 무수히 많이 존재하지만


모든 것을 볼수 없었던 인간은 석가의 말 하나만을 돌파구와 같아 보았기에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때 

경험에 의해 반드시 그렇게 가야만 했다로 인식 했던 것이다 그것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라고 


그래서 석가의 말을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리라 떠들었다 허튼 소리이다 

그 접근 방법은 무수히 많고 많은 방법 중 단지 하나를 말하였을 뿐이다 


너희가 말해야 할 것은 이것이 유일한 해답이다 남의 지식을 말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너의 지식을 창조하여 너의 철학으로 석가와 다른 말을 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그렇게 해야 나아가고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별을 할 수 없는 이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이들은 그것만을 불변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석가는 정견이라 하였지만 그들은 정답으로 말하였다 그래 정해진 답이다 그래서 다른 생각이 받아들여 지지 않았던 것이다 


너희의 생각으로도 3천년간 같은 말에 인류가 머문다는 것은 어딘가 잘 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삼십만년의 시간을 주면 석가의 말에서 벗어나 지금 나와 같은 개념을 늘어 놓을 수 있겠느냐 ? 

삼백만년의 시간을 주면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


그시절에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 문제가 아닌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그 답은 수시로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 


화엄경과 승만경은 합쳐질 수 있고 금강경과 이사야서 또한 합쳐질 수 있다 

개념을 이해하면 불교와 유교의 같음을 말할 수도 있다 


이해로 보면 도달할 수 없는 별개의 것이지만 원리로 보면 이치와 인식을 초월하여 함께 말할 수 있게 된다 


석가는 수련중에 굶주림으로 인하여 아사 직전까지 갔었다 석가를 살린 것은 우유 소녀 였는데 

우유소녀는 죽어가는 석가모니를 살렸다 그러나 석가는 그 우유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보지 못하였다 


그것은 태양과 비 바람의 조화로 풀이 자라는 천지의 조화가 있고 어린소부터 나이가 든 소 까지 그 소들이 우유를 만들 수 있는

기간이 있고 이러한 경험이 목동에게는 경전에 해당이 된다 


만드는 것으로 끝이 나지는 않는다 이것을 판매도 해야 하고 좋다고 홍보도 해야 하며 여러 과정을 통해 소녀는 자신의 철학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부처라 불리는 죽어가는 석가마저 살릴 수 있음이다 


석가가 부처라면 우유 소녀 또한 행동하는 부처이다 영양을 전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길이다 만일 소녀에게 

석가가 우유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았다면 석가는 그가 결코 생각하지 못하였던 수많은 지혜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그 이름만 달랐을 뿐이지 석가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부처를 말함이었다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석가는 우유소녀를 신경도 쓰지 않고 그저 자기 자신의 길을 향해서만 반대방향으로 걸어갔을 뿐이다 눈앞에 있었는데


코앞에 있었는데 발밑에 있었는데 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물어보면 알수 있었는데 여기에 지혜가 있었는데

경전에 새겨진 모든 글씨를 서로 곱한 것 보다 더 큰 것이 존재하였는데 엉뚱한 곳을 보면서 걸어 갔다 

마음에 차별이 있었기 때문이다 


석가가 말하는 것이 거시적 우주라면 우유 소녀는 미시적 우주에 해당이 된다 만법은 한가지에서 나오고 한가지 말은 만법으로 통하기에

우유소녀에게서도 석가 만큼의 지혜를 만들 수 있었다 


이것은 서로 같은 것이다 


무상의 다른 이름은 유상이고 

공이 있으면 멸이 있고 

무한과 하나는 같은 것이며 


무아가 있다면 또한 유아도 함께 존재하여 

하나의 진리 안에 함께 존재하며 

그 안에서도 여러 모습으로 다르게 말할 수 있음도 있다 


무상의 부처는 유상의 부처로써 대적할 수 있다 

유상의 유용함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상만 바라보는 불교는 자신의 마음만 들여다 보는

세게관은 장엄하다 말하는 그 찬란한 화엄세계는

사족을 붙여 미화시킬 필요가 없는 초라한 낯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답다 말한다면 나는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겨우 그따위의 작음을 우주라 하늘이라 깨달은자라 정점에 도달한 것이라

표현했으니 말이다 


마음이 있어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마음은 세상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다

추위가 있어 옷과 음식과 집이 생각나는 것이고 


물이 맛이 있기에 원효는 해골과 상관없이 그 물에서 맛을 느꼈던 것이다 

맛이라는 세상과 나라는 세상이 함께 만났기 때문이다 


이것이 마음조차 만들어 질 수 있는 그 이해의 너머에 존재하는 세계이다 

마음의 우주가 아니라 실체의 우주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만져지는 것이 거기 존재하지 아니하는 세계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실체를 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러야 비로소 알 수 있다 

석가는 이곳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앎의 수준이 바닥에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공간을 벗어나지 않고는 도달 할 수 없다 쉽게 말해 정신세계가 차원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3차원의 불교와 4차원의 불교가 다르고 5차원과 6차원의 불교는 또 다른 말이다 


7차원의 생각한줄이 현존하는 모든 불교 경전의 이해를 상회한다 

그 하나의 생각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수준이 무한히 펼쳐지기 때문이다 


알을 닭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넘을 수 있어야 한다 

시간을 이용하면 그것은 가능해진다 


낙타를 바늘구멍에 넣는 방법은 부자를 선행을 행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마음을 먹어 세상 문제에 대한 해답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을 먹어 세상이 나의 발 아래에 있는 것 같아 석가는 말하였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하지만 그 마음을 먹게 하는 세계가 있어 그 마음또한 생겨난 것이다 

그전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말하는 혼돈의 세계가 있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하거라 


천상천하 합아독존 이라고 


너의 마음과 세상을 함께 볼 수 있을때 그 마음의 생겨남도 볼수 있고

또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알고 있는 화엄경 보다 비할 수 없이 높은 진정한 화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