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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세상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더욱 많은 자원을 가지고 더욱 풍요롭게 살아가게 되는걸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이다. 즉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원과 재화를 가지지 못하고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모든 자원과 재화를 가지는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사람들은 항상 타인들과 비교해서 타인들보다 더욱 많은 자원과 재화를 가짐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기 때문이다. 만약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수많은 자원을 가지고 풍요롭게 살아가게 된다면 모든 사람이 평등해지게 된다. 즉 자원을 적게 가진 사람과 많이 가진 사람의 격차와 불평등이 생겨나지 않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세상에서는, 앞서 말한 사람들의 타인들과 비교해서 더욱 많은 자원을 가짐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욕망이 들어올 공간이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앞서 말한 사람들은 항상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원을 거의 가지지 못하고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원을 가지고 있는 세상을 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세상이여야만 자원을 적게 가진 사람과 많이 가진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과 격차가 생겨나게 되고, 그리하여 타인들과의 비교해서 더욱 많은 자원을 가짐으로서 우월감을 느낄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즉 그러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절대적으로 더욱 많은 자원과 재화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타인들과 비교함으로서 타인들보다 더욱 많은 자원과 재화를 가지는 것이다. 즉 만약 모든 사람이 100을 가지는 선택지와, 타인들은 1을 가지고 자신만 10을 가지는 선택지가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은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를 고를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풍요로운 세상에 대한 거부는 오늘날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한다. 첫번째는 자원의 독점이다. 즉 오늘날 수많은 돈과 재산을 가진 사람들의 일부는 모든 사람이 많은 재화와 자원을 가지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즉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은 재화와 자원을 거의 가지지 못하고 오직 자신만 많은 재화를 가짐으로서, 그렇게 재화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과 비교하여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정보의 독점이다. 즉 오늘날 일부의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수많은 지식과 정보와 기술들이 전달되고 퍼져나가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즉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과 정보를 알지 못하고 오직 자신만 많은 지식과 정보와 기술을 알고있음으로서, 그렇게 지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건강의 독점이다. 즉 오늘날의 의료와 의학의 사람들중 일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질병에서 해방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즉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질병과 신체적 문제를 가지고 있고 오직 자신들만이 그러한 질병과 신체적 문제를 치료할 의학적 기술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그러한 의학적이고 의료적인 기술과 수단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항상 타인들로부터 받기 위해 삶을 살아간다, 즉 항상 타인들로부터 그들의 것을 가져오고 빼앗아와서, 타인은 더욱 적게 가지게 하고 자신은 더욱 많이 가지게 함으로서, 타인과 자신 사이의 격차와 불평등을 만들어내어서 그러한 비교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받기 위한 삶의 방식은 결국 세상을 쇠퇴시키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국 세상속의 자원과 재화가 한곳에서 다른곳으로 위치만이 이동한 것에 불과하며 세상의 자원의 총량은 늘어나지 않고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재화가 이동하면서 세상의 재화는 점점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건 비유적으로 말하면 모래사장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모래를 빼앗아오는 것과도 같다, 즉 결국 모래의 위치만이 이동했을 뿐 모래의 총량은 늘어나지 않고 동일한 것이다.


즉 진정으로 올바른 삶의 방식은 주기 위한 삶의 방식이다, 즉 항상 타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고 전달해서, 타인들을 자신처럼 많이 가질수 있도록 해주고, 타인들을 자신의 높이까지 높아질수 있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즉 타인과 자신 사이의 격차를 없에고 타인과 자신 사이의 평등을 만들어내려는 삶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주기 위한 삶의 방식이야말로 진정으로 세상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킬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아래의 타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면 스스로도 위로부터 새로운 것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위로부터 새로운걸 받고, 그것을 아래의 타인들에게 전달하는 지속적인 흐름을 통해서 세상의 자원의 총량은 더욱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건 비유적으로 말하면 모래사장에 새로운 모래를 부어주는 것과도 같다. 그리하여 타인들도 더욱 많은 모래를 가지게 되고, 전체 모래사장의 모래의 총량 역시 늘어나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