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승리는 특정한 방해물 혹은 적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무찌르고 극복해서 승리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반면 진정한 승리는 애초에 방해물이나 적이 존재한다는것이 착각이였으며, 그러한 방해물과 적들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는것이다.
사실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의 이야기에서, 테세우스는 미궁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 있던 미노타우로스를 무찌른것이 아니다, 사실 테세우스는 미궁속으로 들어가 애초에 미궁속에는 처음부터 미노타우로스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미궁속에 미노타우로스가 존재한다는건 사람들의 착각이였다는걸 밝혀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진정한 평화이기도 하다, 거짓된 평화는 자신의 평화를 막는 장애물과 방해물이 존재하지만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거나 그것을 극복해서 평화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진정한 평화는 애초에 자신의 평화를 막는 방해물과 장애물이 존재한다는것이 착각이였으며, 그렇게 자신의 평화를 막는 장애물과 방해물은 처음부터 존재한적이 없었다는걸 알게되는 것이다.
ㄹㅇ
돈키호테적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