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젊은이면 혈기왕성 도전정신 저항정신 반항심 저돌적 호쾌 호탕 등등 이런것들이 기본이고
늙이면 겸손 자중 철 들고 성숙 중후 여유 느긋 이런게 기본인데
한국은 반대로 젊은이들은 굉장히 몸 사리고 조심하고 샤이한 경향이 있고
늙은이들은 범죄율도 높고 철부지에 어린애 같고 호기심 많고 이것 저것 할려고 하고 관심 많고 활동적임
왜 이렇게 됐냐면 한국은 권위주의 나이 서열 위계 계급 사회라서임
젊었을때 나이가 어린것만으로도 일단 약자로 낙인 찍음
글서 억압 받고 구속 받고 글서 자연스럽게 저절고
젊었을땐 오히려 겸손하고 성숙한 경향이 있는데
반대로 나이 먹으면 저런 구속 억압이 없고
풀어져서 오히려 더 날뛰기 시작함
못배워 먹어서 그런거임.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네
권위주의나 계급사회라서 그런건 아닌듯 옛날에도 권위주의, 계급 사회였지만 엿날에는 이러지 않았음
그 늙은이들이 젊었을때 6.26 전쟁 나가서 몸으로 떼우고 대학 다닐때 최루탄 맞으면서 데모 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나이 먹어서 그런거임. 지금 애들은 온실 속의 화초처럼 커서 그런거지. 학교 다니면서 운동도 좀 하고 쌈박질도 하고 그렇게 커야 되는데.
세대 주기가 아닌가 싶음
맞다맞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할줄 모른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머리가 나쁘면 서로 다름을 인정해라 멍청한데 고집도 쎄니 저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