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제 자전걸 타면서 잘못한 것은 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개구리들이 도로변 새로 생긴 콘크리트 좁고 길고 깊은 수로의 얕은 물 속에서 우는 걸 들으면서도 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주위에 있는 그걸 장치하면 개구리들이 비스듬한 나무조각을 타고 운 좋으면 어떻게 나올 수는 있었는데 그것마저 무시하고 그냥 그래 너는 죽을거야 죽어라 죽어서 잠을 자라 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法頂·슈바이철 읽으면서 아차 한다 눈물이 다 난다 그렇다고 그걸 구한다고 다시 거길 가서 구하려고는 안한다는 것 개구리들은 산란철이고 큰개구리였으며 자전거로 가자면 왕복 네 시간을 건다는 건 이거 신파조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