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안정적인 상태에 머무르며 이를 지속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주기도문에는 저를 시험하지 마시옵고 시련도 주지 말것이며 악으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것이 인류 최고의 종교라는 기독교의 수준이다
석가는 안정적인 상태에 머무르는 것을 천국이라 보았다 이또한 내가 석가모니를 멍청한 놈이라 부르는
명확한 이유이다
인류와 석가모니는 같은 것을 꿈꾸고 같은 것을 말한다 인류가 석가모니의 생각안에 있다기 보다는
석가모니가 인류라는 이들과 같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스스로 깨달은자라며 망상과 조현병 증상을 보였던 그는 결국 인간과 같은 생각차원에 머물렀던 것이다
그러나 도교에는 이와 다른 개념의 생각이 존재하는데 바로 충격요법이다
세상이 원할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손실과 잃음 잘못됨이 필요하고
번개와 같은 충격을 주어 만물이 소생하고 다시 잘 돌아간다 본 것이다
실제로 그러하다 안정이라는 것은 불안정이 먼저 존재해야 안정이 비로소 힘을
얻게 되는 것이며
안정이 지속되면 그로인해 나태와 정체같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시련이고 패배이며 손실과 아픔을 느끼는 것에 도약의 비밀이 있다
지고 나서 더 많은 것을 얻었다 말하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일부러 지려고 한다거나 패배하려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알면서도 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러나 너희가 더 깊은 지혜의 문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혼돈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
나의 생각을 상대가 읽을 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해도 그 수준을 벗어나기는 힘이든다
나의 조가병법에는 이를 초월할 수 있는 지혜에 관한 서술이 있는데
자신 스스로도 모르는 혼돈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그것만은 상대도 예측을 할 수 없기에
함께 진흙탕 속으로 떨어진다
게임으로 따지자면 똥게임과 같은 것이다 수비를 포기하고 같이 공격하여 미궁속으로 양쪽을
빠뜨리는 것이다
물론 다 이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카오스 상태에서는 예상을 초월하는 행동이 만들어 진다
더 망가지는 행동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이득을 얻는 유용함의 발견이 될 수도 있다
이 말을 하여 논란이 되고 분란이 되며 세상 전쟁의 중심부로 파고든다 생각이 들어도 그 가운데서
만들어지는 남들이 다가갈 수 없는 이해의 이치가 있다
모든 만물은 존재해야 하기에 잃음과 손실 분란과 다툼 갈등또한 필요한 일이기에
평화가 지속되는 세계에서는 이런것을 만드는 이가 필요하다
그것이 전체의 발전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편적 기준의 선 또는 평화라는 생각에 젖어 있는
너희들은 이러한 세상의 이치조차 어느 개인의 사견이라 치부해 버리며 남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살아가고
말것이다
나는 시련이 없다면 일부러 만들고 게시글을 쓸때는 나 스스로의 글에 비추를 누르며 욕설을 유도하기도 한다
칭찬과 같은 말이 있다면 즉시 삭제한다
이길 것 같으면 실수인척 가장하여 패배를 하기도 하면서 상황을 곱씹어 본다
때로는 육체적 아픔을 느끼기 위해 잘못된 자세로 담에 들리거나 칼날과 같은 곳에 다리를 베어보기도 한다
또 그로인해서 너희와 다른 시각 다른 생각 다른 접근의 유용함이 만들어 지기도 한다
내가 그러한 행동을 하기전 목적을 가졌을때 그 이후의 나타나는 세계를 나는 알수가 있다
예측한 것과는 다를 수 있을지라도 거기에 내가 말할 수 있는 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는 것은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직 세계가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세계가 만들어질 것을 생각하여 볼 수 있는 세계가 있다
이것이 무색계 위에 공색계와 공색계 위의 수색계 보다 더 높은 세계
타계 이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혼돈의 카오스를 만들 수 있어야 그다음의 새로운 세계도 생겨나는 것이다
혁명뒤에 존재하는 국가의 대대적인 개혁
전재뒤에 존재하는 공존과 존중 평화에 대한 엄청난 수준의 생각들이 펼쳐지는 것은
먼저 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에게 시련이 필요한 이유이다 많은 시련을 겪은 이가 그 스스로 독자적인 앎이 존재하는
이유는 혼돈의 세계를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란 없이 오직 안정만 원하길 바라는 너희 인류와 그 종교들을 나는 부족하고 또 부족하다 말하는 것이다
침범하지 않아 공존할 수 있다 하지만 성장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파괴가 있어야 공격이 있어야 균열이 있어야 위기가 있어야 비로소 시작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카오스를 만드는 자이며 세상에는 환란이 필요하다
그래서 평화와 천국만 원하는 너희들에게 꿈을 깨라 말하여 왔던 것이다
만물은 존재해야 하기에 평화와 천국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은 혼돈과 지옥도
존재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너희가 상처입기 바란다 마음이 칼로 찢어지는 것과 같은 아픔도 느끼고
괴로워 하길 바란다
그것만 바라지는 않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그런것도 필요하다
조화만 생각하는 것은 깨달음의 깊은 문으로 들어선 것이 아니다
조화도 생각하는 와중에 자신과 남도 상처입히고 세상을 혼돈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이가
더 깊은 지혜의 문으로 들어간 것이다
하나에서만 바라보는 선과 악의 이분법의 시각이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만물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선과 악은 둘중 하나의 선택이지만 이 구분으로 인해 네가 일생동안 바라보고
다가가는 존재함은 절반에 절반에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편협함이 되고 만다
그 경계를 없애라는 것이 아니다 그또한 작은 지혜이다
경계를 없애는 것도 보고 구분하여 보는 것도 보고 합치는 것도 보며 나누는 것도
함께 보라는 의미이다
무상을 보지 말고 유상도 보라는 말이 나머지 절반을 보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 전부의 존재함을 보고 말하고 또 사용할 수 있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라는 존재보다 더 깊은 지혜의 문에 들어간 자의 앎이다
너희가 극도로 경계하고 꺼리는 불안정에 대해서 조차 자신의 신체와 같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천수 관세음 보살이 무슨 뜻인지 말해 주겠다
그것은 세상 모든 만법을 벽을 두지 않고 천개의 손을 가진 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천개의 눈을 가진 시바신
천개의 발을 가진 아미타
모두 그 도를 사용함에 있어 중생과 같은 한계를 가지지 않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너희가 악이라
보는 것도 방법으로 펼치고 혼란과 전쟁과 같은 것도 지혜 개념으로써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생과 같은 수준이 더하거나 뺄 것 없이 딱 석가모니 였다
예수역시 고작 그 정도의 경계에 머물렀었다
어떻게 보아도 기독교와 불교 그리고 인류는 나에게 있어 형편없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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