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는중에는 버그라는 것이 있다
의도하지 않은 잘못된 오류인데 그것이 통용화 되어
개념으로써 쓰이는 방식을 말한다
어떤이들에게는 합의되지 않은 부당함이고 어떤이에게는
유용한 스킬이 된다
사람과 사람에게도 이 버그라는 것이 존재한다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상황을 말해야 하는데 애교를 말하거나
유머를 말하며 전혀 답같지도 않은 답을 말했는데
그것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 최상의 대답이 되고 마는 것이다
오히려 논리로써 말을 하였다면 말이 더 길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세상에는 내가 보는 시각으로 이루어지는 답만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환상과 현실 정답과 오답이 함게 공존하고 있는
세계라고
이해로만 바라보고 기대하는 이해의 답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할지라도
언제나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딸이 집안의 물건을 깨부순후 왜 그랬냐는 아빠의 말에 사랑한다고 안아달라고
손을 내밀며 사탕을 달라하는 말이 정답이 될수도 있다
그런데 이것을 글로써 읽고 대한다면 과연 이것을 정답이라 말할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 수 있을까 ?
글자와 영상이 다르고 나와 너가 다르고 그 대상에 따라 이것은 수시로 달라진다
경험에 의해 알고 있는 인식이 언제나 같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상식을 벗어나는 대답이 답이 되지는 않는다 역효과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상식이 더 통용되는 세상이라는건 상식으로 바라보아야 할 상황이 더 많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가 어떻게 해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라면 그 예측을 벗어나는 시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정상적인 접근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나 변수를 창출하여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 이다
어차피 되기 어려운 것이라면 생각의 기대치를 깨튼 대답을 말함으로써 생각하지 못한 국면의 전환을
만들수도 있다
정주영이 롬바톰 회장을 만나 동전을 건넨 일화는 유명하다
보통 사람의 접근 방법은 자기네 회사에 대한 규모나 인력 기술등을 소개했을 것인데
그는 이전에 다른 나라에서 거절당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접근을 생각한 것이다 보여지는 간판으로 믿을 수 있는 회사는 더 많이 있었을 것이다
어떻게 해도 통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 시작을 다르게 접근하기 위핸 생각을 준비한 것이다
물건을 세일즈 하는데 모두 장점을 말하는 와중에 단전부터 설명하는 세일즈 왕의 이야기도 있다
논리로 논리를 꺾어야 한다는 일반적인 이해에서는 의문이 남는 접근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실수일수도 있고 의도일수도 있다
아니면 버그일수도 있다 하지만 오직 이해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접근 하려 하는 이에게서는
나올수가 없는 발상이다
말하였던 것처럼 세상에는 본시 정답과 오답 현실과 환상 선과 악이라는 확고한 개념이
없다 그래서 그 모든것을 알고서 이용하는 자와 사전에 먼저 준비할 수 있는 준비력이
겸해지는 이와
오직 정공법으로만 맞는 것은 맞다라고만 바라보고 다가가는 이의 시각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 미세한 차이가 되지 않을 것 같은 불가능함을 만들기도 한다
장애를 가진 영업왕은 자신의 장애를 판매의 전략으로 삼았다 말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많은 영업회사들은 장애인에 대해 경계하거나 배척하는 시각을 가졌을 것이다
사파 편법 사이비와 같은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중 어떤 방식이 실제로 통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애초에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프로그램도 버전이 업데이트 되는 것이다
버그를 제거하는 세상에 너를 두어 바라 보지 말아라
네가 버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에 너를 두어서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오류또한 존재해야 하는 이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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