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눈빛이 강한 건 눈에다 하루종일 힘주고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 하루종일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통제할 수 있는가? 눈빛은 에너지를 쥐어짜는 게 아니라, 습관과 마음가짐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집중력도 그렇고 모든 것이 마찬가지다.
사례 1) 초보 운전자는 차선 유지에 신경 써야할게 많아 운전 한 번 하면 녹초가 되지만, 숙련자는 거의 무의식으로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한다.
사례 2) 항상 사색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세상 모든 일을 자기만에 관점으로 해석하는 작업이 익숙하다. 어떤 것도 그러려니하고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피곤하게 모든 것에 다 생각하냐?"가 묻지만, 사색하는 사람은 그것이 습관화돼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저절로 행동이 따라가는 것이다. 즉, 깊은 사고도, 집중도, 감정조절도 어느 순간부터는 “억지 수행”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밴 기본 자세”처럼 굴러간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눈에 힘주는 것이나 집중은 에너지를 갉아먹는 고통이 아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눈 부릅뜨려 노력할 필요없다. 우리가 해야할 것을 습관과 마음가짐으로부터 강렬한 집중과 날카로운 눈빛을 '기본 설정'으로 만드는 것이다.
2. 실질적인 훈련팁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선 계속 완벽히 집중하는 것 이전에, 흩어진 주의력을 다시 하나로 모아야 한다. 흩어진 주의력은 주로 다른 생각에 휩쌓이고, 다른 도파민 거리에 절제력을 잃을 때 발생한다.
집중은 긴장하고 각성해서 "집중해야지!"라고 해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잡생각 감소와 주의 정렬로 몸과 정신을 일치시킬 때 강해진다. 그것을 위해 해야할 첫번째 단계는 편안함을 버리고 불편함을 선택하고 그 불편함에 감각을 집중하는 것이다. 짐대에 있지 말고 딱딱한 나무 의자에 앉는다. 나무 의자에 앉아 발바닥 압력, 엉덩이에 배김, 호흡이라는 몸의 감각에 집중하고 자세를 바로하는 것이다. 머리 속에 다른 생각이나 노래 소리가 심해지면, 멘몸운동으로 몸을 힘들게 해서 계속해서 불편함을 각인시킨다. 그렇게 그 약간의 불편한 긴장 상태를 나의 '평상시 모드'로 만든다. 처음 며칠은 근육이 피곤하겠지만, 이게 관성이 되면 오히려 '자세가 무너질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몸은 안락하면 배부른 생각이나하게 되지만, 몸이 불편하면 정신이 하나로 모이는 야성이 깨어나기 때문이다. 이 감각을 기억한다. 그리고 걸을 때도, 운동할 때도 발바닥 감각을 깨우고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그 특징을 하나하나 살피려고 노력한다. 사람은 일상에서 밀도가 집중력의 밀도로 전이되는 법이다.
몸을 불편하게 하는 첫번째 단계를 통과했으면 두 번째 단계는 잡 생각과 도파민거리를 치우는 것이다. 핸드폰을 쓰면 핸드폰잠굼 앱을 쓰는 등 환경 설정으로 도파민을 차단한다. 또한 우리는 꼭 그럴 필요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켜서 무언가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예를 들어 굳이 시간을 안 봐도 되는데도 핸드폰을 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항상 핸드폰을 킬 때, "내가 꼭 핸드폰을 켜야하는가? 꼭 켜야할 필요가 있는 때인가?" 생각하고 필요할 때만 키는 훈련을 한다.
첫번째 두번째 단계가 되어야만 세번째 단계를 자연스럽게 이룰 수 있다. 세번째 단계는 감각을 극단화시키는 것이다. 책을 볼 때, 종이 전체를 보지 말고 '글자의 획 하나하나'를 찢어버릴 듯이 쳐다본다. 운동을 할 때 헬스장 풍경을 곁눈질하지 말고, 내 앞에 쇠덩어리를 들어올리면서 느껴지는 고통만 집중하는 것이다. 다른 생각이 들면 바로 차단하고, "내 앞에 책, 기구를 씹어먹겠다"는 생각만으로 온 정신을 하나의 감각에 집중한다. 사자는 "저 토끼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온 감각을 뛰는데 집중하지, 주변 풍경을 관찰하지 않는다. 그게 바로 야성이다.
3. 결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자기를 점검해 보자.
목은 거북이처럼 빠져 있지 않은가?
글 읽으면서 딴 생각하지 않았는지?
엉덩이와 발 허리 어깨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는가?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맞다 처음에는 혈이 눈으로 모인다
다음은 귀로 뭉친다 혈, 피, 열, 기라 하겠다
나는 누구인가를 잊지마라 우리는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우주의 뜻, 순리에 따라라, 욕심을 버려라 그리고 너는 낮은자이고 하잖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미생이다 나도 미생이다 학생이다 나도 학생이다 우리는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배운다
본능을 깨운다면 너의 존재가 미천함을 깨달아라
이것은 신의 목소리가 아니다 내 자아의 판단이다
부처는 이 모든걸 깨달았다
부처는 신이 아니라 철학자이다 단지 전파 과정에서 왕에서 신으로 숭배 된 것이지
번역의 오역이자 곡해이다
부처는 우연히 왕이 깨달음을 얻었을 뿐이다
우연인지 장난인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부처는 모든것을 알지만 알지 못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진리란 변화한다 자신의 말이 왜곡 될거라는건 알았지만 너무 오래 그것이 지속 되었지
부처는 위대하다 하지만 인간일 뿐이고 그가 말한 윤회는 오역이다 나는 안다
부처의 잘못이 아니라 시차 중력의 왜곡 번역의 왜곡 말의 곡해 모든 것을 생각했으나 찰나를 깨닫지 못했다
아니 알지만.. 계산 할수 없었겠지
그시절엔... 찰라란 위대하다 그 안에 그것에 그곳에 우주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왜냐? 인내천이니까 이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우주의 뜻에 의해 우연에의해 태어난 존재들이다 아직 108번뇌는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평행이론과 비슷하거나 윤회를 담고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