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인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질문이 있다 

자유의지는 존재하느냐 이다 


그 발언을 가로막거나 제한할수는 있어도 그 생각의 존재함을 막을수는 없기에 

기본적으로 인간은 자유의지가 존재한다 말할 수 있다 


저 기독교는 왜 세상을 정복하지 못했나 ? 그것은 그것을 믿고 싶지 않은 자유의지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믿는 것으로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믿지 않는 것으로도 살아갈수 있다는 그 믿지 않는 믿음또한

같은 의미로 존재하는 믿음이다 


말하자면 나는 너희에게 믿지 않을 권리도 주었다는 것이다 

믿음이 있어야만 구원이 있다 여기는 기독교의 세계관을 내가 부정한다 


이렇게 되면 예수와 나중 누가 진정한 기독교의 최강자인지 겨뤄야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가 그리스도 보다 더 위에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을 기준으로 바라보거라

하지만 자유의지에 의해 너희의 의지나 기준으로 바라봐도 상관은 없다 


너희의 생각과 판단이 나에게 있어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다 

인류가 가야할 방향은 결과로 이미 정해져 있고 개인적 판단이라면 


각자의 몫이니 특별히 관여할 마음은 없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자유의지가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자유의지를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길을 걷고 있는 나에게 가끔씩 누군가 예수를 믿으라며 휴지나 과자 또는 커피를 나눠주려 한다 

이것은 그의 자유의지에 의한 전함이다 


하지만 이것이 여러번 반복이 되면 어느순간 나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과 

부딪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도 자유의지는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거절한다 

하지만 귀찮기는 해도 그가 나에게 말을 전하는 그 상황은 존재해야 한다 생각한다 

내가 자유의지로 하고 싶은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타인도 나를 그렇게 봐주기 때문이고 나도 타인을 그렇게 봐주기 때문이다 

내가 남을 관대하게 바라봐주는 세상은 나에게도 관대한 세상이 된다 


누군가 글을 작성하였다 인터넷이든 논문이든 어떤 형식이든 좋다 

그런데 세상에 공개된다는 것은 그것이 나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해도 온전히

나 혼자의 생각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를 보는 이들은 자유의지에 의해서 품평을 할 수 있다 

별로다 부족하다 이것이 문제다와 같이 말이다 


하지만 새로운 창조에 대해서 그것이 틀렸다 바라보는 질문은 

존재함이 존재함이 아니라 해명을 해야 하는 지저분함이 될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칭찬이라 하여도 나는 의견을 삭제한다 

그것이 나의 자유의지이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이해는 하기에 일정한 시간 이상이 지나 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내버려 두거나 답을 한다 세상에 나온이상 나 만의 것이 될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을 함께 본 이들 개인과 개인의 것이기도 하다 자유의지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 


이것은 논리로 바라볼 수 없는 부분이다 이해로도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세상은 그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게 구성이 되어 있지 않다 


저 멍청한 놈은 왜 나에게 저런 헛소리를 다는 걸까라고 투덜 거린다 하여도 

그가 믿고 싶지 않은 믿음이 네가 믿는 믿음과 같은 무게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방해가 된다면 너의 자유의지로 그의 의견을 묵살하거나 무시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나 의심 또 무슨 부정한 것이라 부르든 그것은 존재해야 하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그러하여 어떤 것에 의심을 하여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이들도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생충의 개념이 어떤 것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생명체라면 

인간도 이러한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만화 진격의 거인에는 사람은 모두 무언가의 노예였다는 말이 등장한다 

그것이 꼭 잘하거나 좋아하는 것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자기파괴 일수도 있고 타인에게 시비를 거는 것일수도 있고 의심을 하는 것일수도 있다 

믿음을 만들어 그런것에 매달리며 자신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 


너희들이 더럽다 보는 그 집념은 너희가 뭐라 부르든 그에게는 그것이 빛의 구원이 된다 

심지어 자해나 자기비관 절도와 사기같은 죄조차 말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자에게는 그가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 정리와 형식이 존재하고 

종교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그가 붙들고 있어야 하는 기준이 되는 세계관이 존재한다 


부정을 말하거나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각자의 세상이 존재한다 


그것에 기생하여 자신이 존재한다 여기기 때문이다 존재함에 기대어 이용하고 빨아먹고 착취를 하면서

살아간다 자유의지에 의해서 이다 그의 행동은 그의 믿음과 관련이 있고 이것을 납득하지 못하는 것은

그의 삶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까 너는 너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도 말할 수 있음에 대해서는 

논리와 상관없이 그것이 그럴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면 좋을 것이다 

반드시 알아라라 말하지는 않겠다 오늘은 자유의지에 대해서 다루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의견에 대해서 너또한 다시 거절 할 수 있다 

자유는 글자 그대로 자유를 의미하며 한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을 믿지 않으면 신이 벌을 한다는 믿음도 한계가 없는 자유이기에 가능한 말이다 

신을 믿지 않아도 벌을 받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도 자유이기에 누군가 불가능해 

보이는 그 말이 가능한 것이다 


논리가 없어 보이고 이해가 가지 않아 보이며 화도 나겠지만 네가 믿는 믿음과 그가 거부하는 믿지 않는 믿음은

같음으로 존재한다  


타인에 대해 신경을 쓰며 스트레스를 받기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인간은 극히 짧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자기 의견을 온전히 펼치지도 못할 정도로 부족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그가 무엇을 말하든 누가 어떤 딴지를 걸든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여도 

그것은 그냥 그의 정답이라 믿는 믿음인 자유의지에 기인한다 


네 생각이 그의 마음을 바꿀 수 없기에 너의 생각과 판단으로 너의 자유의지로써 

그 생각을 펼치면 된다 때로는 거절하기도 하고 필요하면 함께 하기도 하고 


중요한 것은 네 의지나 네 개념이나 그 무엇이라 부르든 그것으로 타인의 생겨남에 대해서 

컨트롤 할 수는 없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자유의지 라는 것은 본시 비자유와 비진리 비논리까지 비설득까지 포함되어 자유이기 때문이다 

자유의지 속에는 반자유를 포함한 이세상 존재하는 모든 표현이 다 들어가 있다 


쉽게 말하면 현실에 상상이 더하여진 세계이다 

정답과 비정답이 함께 존재하는 세상이다 


오직 정답만 존재한다 바라보는 너의 시각으로는 죽는날까지 그가 왜 그렇게 하였는지 보지 못한다 

그것은 비정답을 그또한 답이다 말할 수 있을때 비로소 가능한 대화이기 때문이다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겠다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자유의지는 존재해야 하는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면 지금 네가 하고 있는 대부분의 생각이나 시도도 사장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른이의 공간을 침해하면서 살아간다 침해를 하기도 하고 침해를 받는이는 거절하기도 하면서 

조정을 해나가는 것이다 


말하였다 선과 악의 정해짐은 없다고 논리와 비논리도 없다고 상상과 현실도 없다고 

모두 존재하여 이렇게도 되었다 저렇게도 되었다 조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