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에는 항상 수많은 논란이 따라 다닌다
그 이유는 기존의 보편적 존재함에 대해서는 모두
보여줬기 때문이다
기존과 다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금단의 영역을 돌파해야 한다
그래서 어떤이는 신성모독과 관련된 것을 시도하고
때로는 사이코패스 적인 시각도 선보이려 한다
무수한 논란을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많은 비판도 받지만
또 찬사를 받을때도 있다
그래 세상에는 이것이 옳으냐 저것이 옳으냐 하는 논쟁이 항상 있어 왔다
불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자신의 깨달음과 지혜의 전함을 중시하는
소승불교와 그보다는 행동을 실천하여 세상에 선을 만들자는 대승불교중
무엇이 더 이로운 것인지에 대해 항상 논쟁이 있어왔다
하지만 둘중 무엇이 맞다 정해져 있는 입장이 있다면 둘 모두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때 그때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평생 남을 돕지 않았다 해도 마지막에 모든 재산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이를 티가 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을 반복한 이보다 부족하다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실천을 중요시 여기는 이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방법을 자기수양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개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이가 해결을 하게 된다면
소승의 열반 개념이 대승보다 더 나은 순간도 생기게 된다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정답과 같아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정면에서도 오를 수 있고 좌나 우에서 부터 출발하여
목표한 바로 향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과 거리를 생각하는 이들은 정면에서 가는 것이 낫다 생각하고
운치를 감상하고 싶거나 곡선의 가파름 보다는 완만함을 체험하고 싶은 이들은
옆의길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 그것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보기 좋은 방법을 고르고 의미를
부여한 것 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데
옆에 야구방망이가 보이든 벽돌이 보이든
어떤 도구를 잡고 휘두른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것이 효과가 있다면 거기에는 믿음이
정해져 버리고 만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는 생각이다 실제로는 더 난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것이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생각으로 인식하고 만다
석가를 보고 가장 높은 경지 가장 높은 불변의 말이라 생각한 것도 그렇다
석가의 말이 정답과 같아 보이는 해결방법일지라도 그또한 수단을 동기로 삼은것과 다를바 없다
어떤이는 죄를 지어서 깨달음을 얻고 어떤이는 욕심을 부리다 완전히 망해야 깨달음을 얻는 이도 있다
집착을 버려 깨달음에 도달해야 한다는 석가의 말은 그 많은 방법중에 보이는 잡을 수 있는 도구와 같았으나
그렇게 해야만 유일하게 갈수 있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석가의 말처럼 살아가지 않고 따르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어떤이는 지옥을 보고 행복을 꿈꾸는데
이미 천국에 도달한 이에게 버려야 천국에 간다고 말하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
나는 사람또한 하나의 기생충과 다를바 없다 말하였다 자신이 수단으로 삼은 것에 대해 매달리고 의지하며 위안을
받고 자신이라는 대상과 연결하여 존재감과 자신감 자만심도 생기면서 나아가기 위한 동기의 목표를 삼는 것이다
그것이 맞고 틀리고는 사실 상관없다 어떤것이든 절벽에 오르기 위해서는 풀이나 짐승의 뼈라 해도 일단 붙잡아야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붙잡아 매달려 편하게
가고 싶은 것이다
쉽게 보이는 정답을 통해서 말이다 그 뒤에 고생해서 더 나은 대답이 있다 하더라도 굳이 기존의 공식을 파괴하고
새로움을 만들려 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존재한다 해도 말이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면 때로는 돌아가는 듯한 공식이 더 높은 이해를 말할때도 있다
불교는 하느님의 영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영을 말하지 않는 것은 그 기본이 되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다
영이 존재하지 않고 오직 마음이 시작되여 여기서부터 문제를 풀어가자가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1부터 말해 9를 도달할 수 있다 하여도 10 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0의 개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더하기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눠도 같은 답에 도달하고 숫자를 빼도 같은 답에 도달하는 것을 모두 알았을때
더 높은 이해에 도달하는 것처럼
네가 알고 있는 보여지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검증이 되어있는 답에만 머무른다면 그 안에서 편안할 수는 있어도
동시에 너의 앎이 우주에서 가장 높거나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
너의 정답은 그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 잡을 수 있는 아무 도구와 다를바가 없었다
수단이 불변의 진실이 아니란 이야기이다
네가 옳다고만 믿고 머무르는 수단에 저자의 오류나 틀림까지 같이 받아들여 볼 수 있을때
네 방법의 묶임에서 탈출 할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맞다 틀리다 논리적이다 비논리이다
현실적이다 환상적이다
선이다 악이다
좋아보인다 나빠보인다
와 같은 일정한 개념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스스로 안다 대단한다 말한다 하여도 차원을 뚫을 수 없는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보편적 이해에 가둬져 있는 같은 선상의 레벨이라 말을 하는데
스스로 대단하다 생각하는 앎이 공간을 벗어나는 개념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틀림으로 도달해도 진리에 도달하고 맞음으로 도달해도 진리에 도달한다는 것은
진리속에서 틀림으로 이어지는 팔이 있고 너의 기준에 맞아보임으로 이어지는
다리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틀림또한 노은 수준의 이해로 바라볼 수 있어야 진리라는 더 상위개념의 생각을 구현할 수 있다
너의 맞음에만 머무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높은 곳이란 높은 곳에 올라가 바라보는 세상이 아니라 낮음에서 연결하여 높음의 산을 쌓는 것이다
올라가야만 올라간다라는 차원에 있기에 공간을 벗어나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눈으로만 보이는 인식으로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곳의 시간선과 공간선은 규칙과 배열이 네가 아는 것과 같지가 않다
내려 가는 것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높아지고자 하는 것이 내려가는 것이 되기도 한다
이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비 논리와 비 이해 현실이 아닌 상상이 필요하다
딱딱 맞아 떨어지는 정답이 아니라 답이 구해지지 않는 오류와 오차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답이 생각하여 머무르지 않고 아직 답을 구하지 못했다 생각하여
하지 않았던 새로운 접근방법의 시도도 하여 나음보다 더 나음이란 것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나는 생각의 한계가 왔을때 그것을 넘을 수 있다 말하였다
정답이 아니라 나의 말을 오답으로 보아 계속 다름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공간을 뚫어 버리는 수준에 도달한 것을 데라타라 부른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정답이라 생각한 것을 이해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원리에서는 이해란 그저 많은 방법중 손에 잡히는 아무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해에 가둬져 있는 자는 그 이해가 바로 원리와 우주 자신의 전부가
되기에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그냥 현재의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작은 도구였음에도 말이다
불변의 답이 아니라 지금 잠깐 나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를 해야
수많은 이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우주안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우주를 끝도 없이 만들어 내는 자이다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이번에 여름 반팔 티셔츠를 하나 사고 싶은데
혹시 적그리스도나 환란
죽음이나 요한계시록 소시오패스 직장인과 같은 지극히 정신병이
의심되는 디자이너의 옷을 파는 곳이 있다면 가게상호나 인터넷 판매업체를
알려주기 바란다
남의 시선과 같은 것을 의식하지는 않는다 그저 이번에는 기존의 여름과
다른 의미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을 만들어 보고 싶다
물론 그런 옷이 없다 해도 중요한 의미는 아니다 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때 그때 필요한 수단등은 백만가지도 넘게 만들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고작 한가지의 이해에 가둬져 있어 이것이 우주에서 가장 대단하고 높고 전부라 만족하는 것은 얼마나 자신을 작게 만드는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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