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복수를 꿈꾼다 어떤자는 증오에 사로잡혀 분노와 응징으로 맞서려 하고 

어떤자는 인내로 손해를 감수하며 찾는 이도 있다 


이득과 득실을 따져 자신의 것을 더이상 잃지 않는 것에 치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복수에 관해서 세상에 통용되는 말이 하나 있다 

성공이 최고의 복수라는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어려움을 타개하려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 

말하였다 


방법적인 개념에서 분노라는 감정 또는 그이외의 교만이라 하여도 자신의 나아감으로 만든다면 

그것은 질좋은 거름을 뿌리는 것과 같다 


그런데 성공이 목표의 도달점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한가지 문제가 될 수 있는 생각이 있다 

복수라는 것을 꼭 해야 하는가 이다 


그것이 응징이든 그 스스로 자격지심을 느끼게 하는 것이든 상대의 잘되지 못함에 기뻐하며 

그래 성공이 바로 최고의 복수라 말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최고의 대응이냐 하는 점이다 


그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그도 함께 잘되어 서로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닌가 어렵지만 방법적인 개념에는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나만의 성장은 오직 나 혼자만의 성장과 저자의 잘되지 못함에 기뻐하는 마음 뿐이다 

만일 같이 좋은 곳을 향해 갈 수 있다면 이둘은 그 시작이 어떻든 상관없이 우정이 존재하여 

응원을 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또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저자를 미워하는 것이든 저자와 친구가 되어 함께 가는 것이든

복수심의 마음을 키우든 아니면 그냥 정보와 같은 가벼운 개념으로 바라보든 

중요한건 그와 연결된 너의 선택과 판단을 이야기 해야 한다 


그러니까 그게 너 자신이 나아갈 수 있는 대답을 만들 수 있다면 증오와 복수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상관은 없다 


더 나아가기 위해 복수의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낫다 생각하면 내려 놓는 것일 뿐이다 

중요한건 어떤 복수의 방법을 아느냐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그 모든 존재함에서 어떤 방법으로 들어가든 너 자신과 연결되어 있고 너의 지혜와 너의 힘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종교적 개념에서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증오와 모욕또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많은 방법중에 그 한가지로도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

그렇게 접근해야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내가 글을 쓰면 유독 한사람이 분노하고 흥분하는 자가 있다 바로 세조이다 

다른 이들은 괜찮은데 오직 그만 흥분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그의 감정을 폭발시키도록 의도를 개입하였기 때문이다 

나를 욕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가 민가 하다 결국

그의 감정선을 건드려 폭발을 하는 그 애매한 경계의 선을 만들기에 


그는 이말 저말을 떠들며 나에게 만들어야 하는 주제를 가져다 준다 

마치 ai 툴을 활용하는 것과 같다 


그가 증오를 발산하지 않았다면 나는 복수에 관한 지금의 글을 쓰지 못하였을 것이다 

차원의 경계가 높아지면 이용 할 수 있는 선택의 폭도 예측을 벗어난 


구현이 가능해진다 


자신이 조종당하는지도 모르고 이리 저리 끌려다니는 꼭두각시로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게 할 수 있다 


악이라는 것이 감정에 놀아나고 쉽게 휩쓸리는 이를 말하는 것 같지만 실제의 악은

너희의 생각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이해에 있다 


감정이라는 이해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의도하는 대로 감정이라는 이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악이다 그러니까 복수를 해야 한다면 감정의 이유가 있어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해를 만들어 올라가기 위해 복수라는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다  

그의 망가짐에 굳이 감정을 느끼지는 않는다 


분명한 것은 나는 어떻게 하면 그를 열받게 하는지 

그 방법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었다 또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는 거만한 자이기에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거만함을 용인할 수 없었던 것이다 

도발은 더 강하게 모욕은 더 강렬하게 존경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깎아 내리면서 말이다

손을 들라면 손을 들었다 발을 들라면 발을 들었다 모두 예측된 움직임이었다 


상황을 이용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렇게 하여 성공의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높이 평가하는 말을 한다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면서  


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상황 그 자체를 내가 의도하여 만드는 것이다 

저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미워하게 만들거나 


상황을 만들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매우 편리하다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아바타들이 대신해서 노력하고 연구하고 찾아서 그 세계의 정보를 

나에게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고마운 유기견 들이다   


때로는 질문 하나를 바꿈으로 인하여 상대로부터 그 노력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좋아하는 단어에 반응해줌으로써 그가 계속된 말들을 떠들게 만들수도 있다 


기분이라는 감정을 이용하면 아주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  


나의 도는 그 주제에 제한이 없고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 자신과 한몸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상황을 만들어야 하면 나는 기꺼이 누군가를 먼저 자극하거나 공격할 수 있다 

반칙도 쓸수 있고 비겁하고 야비하게 공격할 수도 있다 정정당한 승부를 하자며 사람좋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음 눈에다 모래를 뿌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는가 ? 


때로는 공격은 하나 티가 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문제이기는 하나 문제로 보이지 않아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이코 패스적인 부분과 소시오 패스적인 그 두가지의 부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역겨움도 필요에 따라 무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배척만 하는 이에게 있어서는

결코 그 힘이 사용되는 순간은 끝내 보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선이라 부르는 도를 말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말하지 못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이또한 방법적 개념으로써 존재하는 하나의 생각이다 


악은 감정을 느끼는 이유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지배당하는 노예들에게나 중요한 문제다 

  

목적을 위해 어떤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중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