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아예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마음 + 그동안 만났던 쓰레기같은 인간들로 인한 지침으로 인간관계를 모조리 다 끊었음 가족마저 한번에 ㅇㅇ
극단적으로 끊어버린거지
날 고통스럽게 한 인간(여기에 가족도 포함돼있음), 좋은사람이지만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오지 않았던 사람(카톡 친구, 전번삭제),
도움 안되는 과거얘기 추억팔이만 하는 친구등 한순간에 끊어버림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나서 맞본 첫 자유는 정말 잊을수가 없을 만큼 짜릿했고 내가 제일 행복 했던 시기기도 했음
그리고 이 시기 덕분에 삶의 목표가 생기기도 했음
나이 들면 인간관계 부질없다고 느껴진다는데
어렸을때 일찍 깨닫게 된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극단적으로 인간관계 끊고 산지 4년째고 앞으로 딱히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은 없음 맺더라도 아주 신중하게 맺을듯
전화가 오면 받을지 말지는 내가 선택한다!
하지만 오는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난전환있지만플러글뽑아놨지휴대전환산적없음
나도 그렇게 끊고 디시를 함
내 패턴과 비슷하네 관계에서 나만 애쓰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음. 나는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남은 나를 있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관계에서 반복되는 패턴이 되면 “왜 나만 이러지?”라는 분노와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라는 수치심으로 자기비하적 정서가 생기고 그게 심해지면 자기 자존심을 방어하고 싶은 욕망이 튀어오름
결국 “왜 내가 이렇게까지 하지?”라며 좌절하다가, 자기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이런 구조 자체를 다 없애야 한다”는 결론을 내림. 그에 따라 내가 을의 관계에 처한 것같은 아주 사소한 단서하나도 과장해서 생각하고 관계를 완전 리셋시킴. 다른 사람한테 손절을 전하는 것만이 내가 을로써 받은 피해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하는 것
그에 따라 더 이상 감정 소모가 없어지고 잠깐 내 마음은 편안해지긴한데, 결국 공허와 외로움이라는 휴유증이 생기게 함. 이 패턴 끊고 관계 조절 능력을 키워야 나중에 무리 안 감
@철갤러2(117.111) 외로움, 공허감 드는거 공감 그래서 가끔 "적당하게 유지하는건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나게됨 하지만 시간적으로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수있다는게 상당히 매력적이라 좀 마약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