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보면 습관적으로 하는말이 '남들이 어떻게 보겠니' 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저런 말들을 듣고자라선지 저도 모르게 눈치보고 위축되는면이 있긴한데 참 답답하더라구요


근데 이 체면문화라는것도 결국 기득권이 국민들 통제하기 쉽게 하려고 전파한것도 있지않을까요?

'수치심'이라는걸 주입시키면 하나의 프레임안에서 행동하고 예측가능해서 통제하기쉽다? 뭐 이런 구조로 봐야맞을까요


체면 문화에 익숙해져서 공기인것마냥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느끼고 있는데

만약 외국문화를 접하고 거기에 적응한다면 또 어떤 충격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