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철은 원래부터 그런 놈이라 치고 넘어가지만 이병헌은 그런 악마를 처단하니 어떤 면에선 선은 분명 선인데 악도 분명 악이거든 맨 마지막 오열 장면 솔직히 나는 뭘 시사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더이상 선이 될 수 없는 악이 된 것에 대한 자괴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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