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란 지속적으로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결국엔 정신적인 부분이 본질인를 끼치는 행위지
민폐를 끼친다는 걸 미처 자각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징후(클레임, 분노) 이후에도 똑같은 경우가 있겠지
마치 사탄처럼, 하지 말라면 더 하는... 자기 잘못은 생각을 못하는, 알면서도 엿먹으라면서 그게 잘못된 건줄 알면서도 지속하는
그래서 뭔가 평소에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민폐끼칠 만한 무언가를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과를 하는 게 인간에 가까운 처신일 거다
남들 다 그러는데 뭐가 문제냐, 이 정도가 뭐가 문제냐라는 생각을 하는 게 보통이겠지
그래서 갈등이 발생하는 거겠고
야생 고양이로 한번 생각해보자
멀쩡히 자기 영역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으면,
그 옆에서 뭔가를 하려면 먼저 그 고양이의 양해를 구해야겠지(안심시키고, 맛있는 거 주고, 놀아 주는 등)
그게 원초적인, 동물적인 영역에서부터 비롯된 도덕에 가까울 거다
사실 대부분의 도덕들은 그런 맥락이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안전함을 위협하는 행위를 상호 자제하는 것
그래서 윈윈 하는 것(당연히 그게 윈윈아니겠냐, 숲속에서 짐승처럼 살게 아니라면, 짐승들도 힘을 합치면 더 강해지지)
예를 들면 왕이나 귀족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위험한(정치적으로...) 위치에 있고
그들에게 다가가려면 적의가 없음을 증명하는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거겠지
다만 너무 한쪽이 비굴할 정도(바닥에 엎드리듯이 인사하거나)일 필요는 없겠지
그건 권력쪽에서 예민한 상태일수록 더욱 더 그런 태도(일종의 굴복)를 요구할 수 있다
자기들의 도덕성도 문제가 되는데
만약 성군에 가깝다면 예민할 이유도 없겠지, 모두가 아군에 가까울테니
하지만 도덕적으로 더러울수록 더 예민해지겠지, 모두가 적군에 가깝게 변하고 있을테니
아무튼 대뜸 늑대 같은 것들이 눈치없이 다가 와서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시끄럽게 만들(시끄럽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위험하다는 거다)
그 고양이가 언젠가는 물어 죽여버릴 거다
개새끼 목소리가 오토바이보다 큰데 시청 같은 곳에 전화를 하면 관련법이 없다는 탁상공론만 하고
새벽까지 술을 쳐마셔도 경찰이 할 수 있는 게 없는 그런 미친 나라...
요즘엔 뜸하지만 가정집 바로 옆에서 철거 관련 일(맨날 집어 던지고 때려 부시고)을 하는 미친 새끼들...
그걸 허가한 미친 나라...
예전처럼 소규모 공동체 선에서 도덕이 유지되던 시절이 아니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7,80년대에 살고 있는듯
도덕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대한민국 곳곳을 살펴봐라 이게 디스토피아인가 무엇인가)
시대는 자기들이 변질시켜놓고 거기에 맞는 규칙은 없는...
규칙과 미디어(공영방송이나 그래도 큰 곳은 덜 하겠지) 등이 비상식적이니...
그자체로는 문제가 없을지도 모를지라도 TPO적으로 문제가 되겠지, 지금은 옛날이 아니니까
7,80년대에는 영화, 게임 같은 것들이 판타지에 가까웠겠지(영화는 영화일 뿐)
지금은 어떤가,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겠지(영화, 게임등과 현실이 구분이 안되는)
그 당시에는 평화로웠으니, 지금은 꽤나 불안한 시대라고 봐야겠지
정치적으로도 그런 징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않나
그런 식이니 자꾸 비상식에 가까워보이는 범죄들이 터지는 거 아닌가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상식을 가진 공무원들이 없어 보이는듯...
맨날 규정, 법 타령만 하는, 상식이라고는 없는
인간이 아니라 기계에 가까워보이는...
법과 규칙이 아나키에 가깝다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나키(무정부)적 해결밖에 없을 거다
왜냐하면 무정부 상태이니
갑자기 생각난 건데 얼마전에 무슬림이었나? 급식시간에 어떤 애가 급식에 고기 집어 넣고 그런... 그런 경우에는 정당방위가 성립돼야 할 거다, 그 행위가 상당히 사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