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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럽히는건 아주 쉽지만
세상을 깨끗하게하는건 정말 어려움

창조하는건 매우 어렵고 누구나 할 수 없지만
창조된 걸 파괴하는건 매우 쉽고 누구나 할 수 있음

이것부터 균형이 안맞으니까 여기서부터 세상의 모든 문제가 생긴다는 생각 안듦?

가만히 냅두면 무질서 속에서 고통받도록 설계된 세상에 내던져진거 자체가 잘못됐단 생각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