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사람을 죽인 살인자에게 저런 것은 살 가치도 없어 당장 사형 집행해라 하는 게 과연 옳은가?
살인자에게 최소한의 인권도 참회하고 반성할 여지도 주지 않고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라 단정하고 사형하라면 그게 진짜 옳은 걸까?
예를들면 사람을 죽인 살인자에게 저런 것은 살 가치도 없어 당장 사형 집행해라 하는 게 과연 옳은가?
살인자에게 최소한의 인권도 참회하고 반성할 여지도 주지 않고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라 단정하고 사형하라면 그게 진짜 옳은 걸까?
당연히 남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되는 것임. 그런데 결국 전쟁도 그렇고 자기 살기 위해서 남을 죽이는 일음 벌어지는 일이고. 범죄자 한명이 살면서 남에게 끼칠 해악을 생각할때 ( 만약에 그 범죄자가 다른이를 막 죽이고 다녀서 수백명을 죽인다면 ) 사형이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제미나이는 당신의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사형하라는 건 아주 신중해야 한다던데
@ㅇㅇ(116.46) 당연히 신중 해야겠지. 사형을 남발 하라는게 아님. 사회라는건 규범이 있고. 그 사회를 지탱하려면 지켜야 할게 있는 것인데. 그런걸 지킬 의지가 전혀 없고. 반대로 사회 구성원에게 해가 많이 된다면 어딘가로 추방 하던가. 죽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ㅇㅇ(116.46) 재판 이라는것도 100% 진실을 알지는 못함. 드러난 증거 가지고 하는 것이고. 범죄자가 무죄 판결 받기도 하고. 죄 없는 이가 유죄를 받기도 하는 것이지. 그런것까지 따지자면 할 수 있는게 없지.
@양전 그럼 단정하는 행위 자체는 옳은가 그른가?
@ㅇㅇ(116.46) 단정하는 행위는 옳다고 할 수는 없지.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나 할가.
@ㅇㅇ(116.46) 그리고 사형 이라는 것도 그 기준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거라서. 누군가가 사람 한명을 죽였다면 그러면 사형 하나? 아님. 감방에서 몇년 살다가 다시 나옴. 사형을 받을 정도면 막 연쇄살인으로 몇명을 의도적으로 죽였거나 암튼 죄질이 엄청 세야 하는데. 그 마저도 결국 사회 안에서 만든 규범 내에 있는 거니까. 어느 나라들은 사형이 아예 없다고 하던데???
@양전 우리가 글 쓰는 것도 일종의 단정을 짓고 글을 쓰는 건데 그럼 단정 짓지 않는 말은 친절히 설명하고 여지를 열어두는 것이겠지?
@양전 우리나라도 사형제도 허울일 뿐이지 않나?
@ㅇㅇ(116.46) 어떤 것을 평가할때 확실한거는 확실한것이고. 단정 지을 수 있는것들은 있음. 가령 지나가는 사람에게 '너는 인간이다.' 이런건 확실하니까 단정 지을 수 있음. 그런것들도 꽤 됨. 그런데 그런게 아닐때는 열어 두는게 맞겠지.
@ㅇㅇ(116.46) 거의 집행 되지 않고 있다고 하던데. 나는 미국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싶음.
@양전 중국은 사기쳐도 죽이는데 미국은 좀 다른가?
@ㅇㅇ(116.46) 중국은 너무 심하고. 미국은 주에 따라서 사형도 어느 정도 있는거 같던데.
@ㅇㅇ(116.4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3 25 22 17 11 18 24 25 47 7 연도별 미국 사형 숫자.
@양전 으흠 그렇구만 대화 해줘서 고맙다
@ㅇㅇ(116.46) 미 투
얘는 공리주의인 거 같은데, 사형 반대도 결국은 최저시급마냥 최저인권 보장해서 모든 이의 인권이 공익을 빌미로 최저 미만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길 바라는 거지. 응보의 칸트나 현실론의 쇼펜하우어도 사형 긍정하긴 했는데 공익을 빌미로 사형 정당화는 범죄자보다 사회비용 많이 드는 중중장애들 죽으란 말밖에 안 됨.
@ㅇㅇ(155.190) 그렇다면 응보로는 정당화되는가? 범죄자를 엄격하게 대하면 일정 범죄자 발생을 빤히 예상하면서 경제 논리 부산물로 계속 낳으라고 장려하는 사회 구성원은? 결국 다 따져 보면 불법다운 불법야동 보는 것들이 지 범죄는 무죄고 남 범죄만 엄벌하란 식의 내로남불이지.
@ㅇㅇ(155.190) 오 마지막 말 개공감 자기 죄는 덮으려 하고 자기보다 잘난 구석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엄벌하라 하는 내로남불 맞음
@ㅇㅇ(155.190) 결국 집단이기주의의 화신인 국가가 거악이니 위선 떨면서 폭력으로 본인들 편의대로 생산하는 소악을 찍어누르는 것뿐임. 남에게 뇌를 위탁시키고 폭력을 대행하는 치안유지용 직군이 뒤집어진 악인 이유. 빌런은 시민이 만든다. 영웅은 위선자다.
@ㅇㅇ(155.190) 너 말 참 잘한다 속이 시원하구먼
@ㅇㅇ(155.190) 결국 공익적으로 보면 답이 불명확하고, 응보적으로 보면 다같이 엄격하게 벌 받고 특히 범죄자의 부모나 출산장려인들은 애 안 낳은 살인자급으로 대우하는 게 맞음. 애 낳은 흉악범은 멕시코 스타일로 아주 처참하게 고문해서 죽여야 맞고.
@ㅇㅇ(155.190) 장대호는 과연 흉악범인가?
위험하지
일단 자기 자신도 100% 모르는게 사람인데 남의 시선으로 그 사람을 규정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