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성장하게 하는것은 무엇일까.
육체적인 성장은 시간의 흐름에따라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정신적인 성장은 시간이 흘러간다고해서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린아이일때는 사탕하나를 못받아서 펑펑 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서 성장하게 되면 사탕하나로 울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정신적인 성장은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것일까. 아니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겪게되는 경험에 의해서 성장하는 것일까.
어렸을때는 친구들이나 남들의 시선에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성장하게 되면 남들의 시선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알게된다.
이렇게 생각이 변화할수 있는것은, 생각이 성장하고 과거의 차원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은, 인간의 무엇때문인가?
단지 시간이 흘러 성장했기 때문에? 아니면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니면 생각의 범위가 넓어져서?
시간의 흐름과 나이에 따라 사회의 요구대로 사는것을 성장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무엇때문에 성장할수 있는가?
성장하는 것이 꼭 좋은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어른, 성숙은 그저 번식 가능하단 말에 불과했습니다. 철이 들었다는 사람은 현실 부조리에 순응하고 공범이 된 사람입니다. 동심을 유지하고 어른스러움을 멀리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죠. 동심만 있다면 금방 멸절하고 끝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결국 발정이 나니 비극이 재생산되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