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명감으로 인생을 산다.

거창한 사명감이 아니고 오늘 하루도 별탈없이 지내서 평온한 저녁을 맞이해야한다는 사명감이다.

하루가 모여서 인생에도 적용된다.

내가 죽을 때, 내게 주어진 인생을 별탈없이 살아냈다고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면서 평화롭게 눈을 감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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