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득권은 자살률을 낮추는 데 진정으로 관심이 없어 보인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자살을 줄이려면 단순히 “힘내라”, “상담을 받아라” 같은 말로는 부족하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치관을 배울 수 있어야 하고, 경쟁에서 밀려난 사람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지 않도록 사회의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경쟁의 압력을 어느 정도 줄여야 한다. 둘째, 실패한 사람이나 약자를 멸시하는 문화를 완화해야 한다. 셋째, 약자들이 완전히 무력한 상태로 몰리지 않도록 최소한의 자기방어 수단과 사회적 발언권을 보장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의 기득권은 이 셋 중 어느 것도 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경쟁은 유지되어야 하고, 약자에 대한 멸시는 질서라는 이름으로 방치되며, 억울한 사람이 저항하면 오히려 더 위험한 존재로 취급된다. 결국 그들에게 가장 편리한 약자는 분노하지도 않고, 저항하지도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이다.
이것이 한국 사회의 가장 잔인한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는 자살을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사람들이 죽음으로 몰리게 만드는 구조를 바꾸려 하지는 않는다. 죽음을 애도하는 척하면서도, 죽음을 만들어내는 경쟁과 멸시와 무력감은 그대로 보존한다. 그래서 나는 한국 사회가 자살을 진심으로 줄이고 싶어 한다기보다는, 자살이 사회적 분노나 저항으로 번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처럼 느낀다.
굿굿
전세계에서 평균 자살률 6위네 오이시디 회원국 중에선 1위지만 그렇고 그런 거의 미미하다 할 만한 차이네
그래도 오이시디 회원국 중에서 일등을 했다는 게 괜찮아 보여.
일등을 했으니까 뭐 궂은 일이 돼서 자랑스러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일 난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
자살의 90%이상은 빚 독촉에 의한 심리적 압박일걸.
글 잘 읽음 - dc App
살고싶은 사람과 살기싫은 사람으로 나뉠 뿐이다. 전자의 사람들의 생존본능과 욕구를 통해 전쟁 돈 사회로세상이 굴러갈 뿐이다 양육강식에 세계에서 평화로웠던 적도 없다. 21세기처럼 인구가 많았던 적도 평화를 외쳤던 적도 없었다. 의욕 욕구가 강한사람들이 살아갈 뿐이다. 내 생각에는 살아있는 한 우울증을 완치할 수도 없다. 완치했다면 가짜였을 뿐이겠지.
살아갈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간다. 그 사람들은 의욕을 잃어버린 것 뿐 자살을 생각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 그대들은 정말 그대들을 걱정하는게 아닌 사회유지 국가유지를 생각 또는 살아갈 가치가있는 세상이라 생각한다면 본인의 의사일 뿐이다. 그들을 생각한다면 편하게 눈을 감는 선택지를 제공해주는게 배려아니겠는가 세상이 가만두지 않는다고 말할 셈인가 진리를 도달
하지못했다면 자기희망사항일 뿐이다. 평화도 그저 본인한테 이득 기능이 작동하기때문이 아닌가 오히려 생명을 소중히 대하는 자들은 얌전히 살아갈 뿐이다. 본인과 뜻을 맞는 사람들과 뭉치면 될 뿐 본인과 의사가 다른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을 뿐더라 자기욕망 사리사욕을 채울려하지말자 하루에도 수많은 생명이 지고있는게 현실이다.
지나친 집념과 욕심은 본인을 망가트리고 메차쿠차 할 뿐이다. 사는게 재밌으면 살아가면 될 뿐 아픔을 공감한다는 건 신경을 공유하는 거 아닌이상 불가능하다. 어떤 생명체도 매순간 극심한 고통을 느끼면 죽여달라 소리치지않겠는가
등가교환이라고 들어봤는 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게 세상의 법칙이다.
내 주먹은 하늘도 뚫어버릴 주먹이지만 힘은 쓰지않는다. 그게 내 방식이니깐... 언젠가는. .. .....
21세기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이 세상을 읽는다는 건 쉽지않겠지 흠.. 나의 계획을 실현 시킬때가 온 거 같군 그 계획의 이름은 천원돌파 그렌라간 시작하러 가 볼까!!!!
사실안다 글에서 말한 사람들은 내가 말한 사람들이 아닌 살고싶은 욕구가 있고 힘든 사람들한을 위한 글이라는 걸 난 왜 세상을 읽기 시작했는데 극단적으로 취우치는 것 인가 이것이 대가라는 건가 몸과 정신은 평온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성인 구모씨 언젠가는 평온을 되찾길 언제가는 온전한 평온을 찾길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진리라 재밌겠군 크하하하하
잔혹한건지 자애로운건지 세상에서 죽더라도 기록이 남아있고 마음에 존재하고 기억에 존재한다. 그저 앞으로 걸어 갈 뿐이다. 뛰어가는 그리고 날어 갈 수도 있겠지 나는 헤엄친다. 그래 그래 거북 거북 ㅡ
나여 구모씨!
저것은 모두 나의 적인 것인가. 이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그렌라간 스핀온!!! 나를 누구라 생각하는 것 이냐!
소시민들조차 그렇다. 내심 죽어주길 바라는 거야. 그렇게 본인이 죽을 때까지 딱 필요한 인구만 태어나고 남길 바라는 거지. 자기 부모자식도 치매나 불치병 와서 십년 병수발해야 하면 내심 죽길 바라는 게 인간이다.
소시민 대부분이 내심 기득권이 되길 바란다. 반에서 가장 찐따 같은 애들도 소설 속에서 갑질하는 주인공으로 대리만족을 느낀다. 기득권 원망보다는 그 기득권을 떠받치는 부모를 원망하는 게 먼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