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체가 하나의 연극이고,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원해서 연기를 하고 있는거다.

사람들은 진지해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연극의 일부일 뿐이니까. 삶은 일종의 유희다. 모두 유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거다.

어린아이의 장난처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직장이라는 곳에 매일매일 나가고, 그러면서도 어떤 하나의 인물을 스스로 더욱 정밀하게 표현하고자 하는거다.

그것이 삶이다.

모두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