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볼 때마다 걍 왜라는 사고를 하기 시작한 후부터

너무 힘들어짐

내 상식선에서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겐

존대하는 게 맞다라는 이론이 당연해야하는데

나이가 많다라는 것의 기준 자체가 결국 누군가가 정해준 기준을 따르는 것이지 않을까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따지면 나이가 많다라는 것 자체가 허상이지 않나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에겐 왜 존대를 해야하지부터

끝도없이 물고늘어지는 사고가 생성돼서 너무 힘든데

원래 철학 파기 시작하면 겪는 과도기인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