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던 바가 있지만 나는 석가모니와 예수보다 살라딘이 더 뛰어난 자라 생각한다
나의 나라를 죽이기 위해 적이 몰려 들때는 기꺼이 잔인하고 비열해 질 수 있고
싸우지 않아야 할때는 우정과 존중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경계를 초월하여 모든 것이 될 수 있기에
필요할때는 부처가 되기도 하고 그래야 할때는 악마가 되서 칼의 심판을 내리치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어느 한쪽으로만 정해져 그렇게만 하라 말하는 성인에 대해 말한다면 너희의 생각보다 나는
매우 형편없게 바라본다
이슬람교의 상징은 칼과 코란이다 그것은 말로써 지혜로 바로잡아야할 성인의 도도 있지만
제도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칼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칼이라 해서 실제의 칼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법과 사회적 제도도 포함하여 인간을 통제하고 끌고 가는 것도 말한다
저 두사람이 서로 자신의 옳음을 주장하더라도 손해를 발생하는 다툼이 일어난다면
이를 강제로 막아 두 사람을 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유와 통제 편에서 이야기 했지만
인간의 자유의지에서는 10을 보상해 준다고 하여도
그 다음에는 10을 가졌다라고 바라보지 않는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 라고 생각하여 13 을 요구하는 것이다
만족을 할 수 없는 인간의 무한 욕망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칼이 필요하다
맺고 끊고 안된다 가두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또 지나치게 억압한다면 발전할 수 있는 나아감이 가로 막히기 때문에
이것은 떨어지기도 하고 또 가까이 해야 하기도 하는 그런 관계이다
그래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서로 짝이 되는 대칭이 있으며 이러한 것은 모두
필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예수는 저자가 나의 오른쪽 뺨을 후려갈기면 왼뺨을 내주라 말하였다
이것이 보기에는 좋아 보일지라도 항상 그래야 하는 것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가해자는 누군가 자신을 쉽게 용서하는 것에 대해 인생을 바꿀만큼의 고마움을 가지고 있지 않고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오랜시간 가슴이 타들어가며 고통스럽고 아파해야 하기에
이것이 합당한 대처인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죄인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판결에 대해
많은 이들이 저 판사의 가족도 똑같이 고통을 겪으라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괜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관용도 필요하고 그리고 복수도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러니까 나의 세계관에서는 저자가 뺨을 후려 갈기면 반대의 뺨을 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저자의 이빨을 부러뜨리는 +@ 데미지까지 포함한 세계관이 존재한다
앙심을 품고 그 얼굴에 염산을 뿌린 이에게는 똑같이 염산을 뿌리는 이슬람의 처벌에 대해
나는 좋은 적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것을 복수로만 적용할수는 없기에 그 근본이 되는 원인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저자가 처음 죄를 저질렀을때 이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회의 제도에는 문제가 없는지
이후 그들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어른이 없었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사회에서 그에게 괴물이 될 수 없게 만들었는지 가정과 환경
여러 각도에서 인간을 살펴보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구제하는 것은 더 적극적으로 하나 그렇다고 하여 처벌하지 않겠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처벌은 처벌대로 강하게 적용해야 한다
지옥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너희의 추측이 맞는 부분이 있다
이세상이 심판이고 또 지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세상 이외의 지옥도 존재하고 이세상에서의 지옥도 함께 존재한다
천국이 이세상 바깥에만 존재하는 개념이 아닌 것 처럼 말이다
가령 어느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전생을 거스르고 거스르다 보면 너희중 그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이들이 없다
어떤이는 그리스 시대에서 전쟁으로 어떤이는 2차세계대전에서 그러하였다
그래서 누가 정녕 깨끗한 자인가 묻는다면 너희중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들은
아무도 없다 살인을 하지 않은 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죄에 대해서는 이 세상에서 다른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를 무수히 벌해왔다
하지만 이전에 어떠한 삶을 살았든 결국 다시 태어나는 것은 이 세상이다
세상에 제대로 기초가 잡지 못한다면 새롭게 태어나는 그 세상에서도 같은 문제는
반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강력한 처벌과 도덕적 바로잡음이 함께 존재해야 한다
너희의 높은 도덕심으로 관용을 적용하여 너에게 죄를 저지른 자를 용서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하지만 용서를 하지 못하여 비통하고 괴로운 인생을 평생 살아야 할 것이라면
나는 상대방이 강한 벌을 받는 것에 대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예를 들어 칼로 살인을 한자와 자동차로 살인을 한자는 같은 살인이지만 그 형량과 죄가
전혀 다른 것으로 구분이 되어 그 처벌이 크게 차이가 난다
사기를 쳐서 여러 사람들을 자살로 몰고가도 그들에게는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것이 연쇄살인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또 죽일 의도를 가지고 살인을 한것과 죽일 의도를 가지고 상해를 입힌 것도 그 의도는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은 동일하나 단지 운에 의해 그 결과가 다른것 뿐이다
가해자의 인권 가해자의 보호라며 사회에 다시 나올 수 있게 지원을 해주는 것은 좋으나
이것은 피해자를 생각하지 않는 예수와 같은 대답이 된다
맞을 놈은 계속해서 더 맞으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현재의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먼저 제대로 칼을 쓸 수 있는 방법부터
정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칼을 만드는자 칼을 휘두르는자 모두 그 개념을 다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필요하면 사형도 할 수 있어야 하고 나라의 본보기가 되야 하는 이들이 부정속에
어지럽게 한다면 이런 이들은
찢어서 죽일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살아있는 상태에서 고기처럼 조각을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법조인들이 돈에 의해 어려운 자를 등한시 하고 사건을 조작하고 덮으려 하는 것은
목숨으로 배상해야 할 일이다
세상에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확실한 본보기와 공포 두려움이 존재해야 한다
그런 세상만 되어서도 안되지만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이 약점을 노릴 수 있는 이들이
무수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세상을 멸망 시킬 수 있는 각오와 의지가 필요하다
사사로운 정으로 봐주어서도 안되고 자신과 가깝다 하여 용인하는 것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지금은 칼을 들어 폭력을 행사해야 할때이다 이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를 보아도 그렇다
누군가 뺨을 때리는데 반대의 뺨을 내준다는 것은
처음부터 그 세계의 기틀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확실한 처벌 기준이 있었다면
뺨을 후려갈기는 것에 대해 내가 응징하지 않아도 그자가 그 죄의 대가를 받거나 내가 구태여 손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렇다
용서와 미덕을 말하는 것은 필요하다 아름답고 숭고한 일이다
하지만 뺨을 후려갈기는 이가 있다면 그 자의 뺨도 후려갈길 수 있어야 한다
국가가 그렇게 하지 못하기에 개인이 사적복수를 꿈꾸는 것이다 그들에게 죄를 짓게 하지 말아라
그래서 나는 이리 말한다
왼뺨을 후려 치는 자는 왼뺨과 오른뺨을 같이 얻어맞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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