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보다 이게 읽기 편하다


영어가 더 깔끔하게 읽히는 것 같음


한국어 번역 보고 있으면 승질이 남


뭔소리 하는 거야 이러면서



근데 영어는 존나 특이한 놈이 이상한 소리하는 것처럼 보여서 좋음



철학책이라는 게 미친듯이 특이한 캐릭터 대사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보기 나쁜 것도 아님


하지만 한국말로 보면 이뭔씹 이 생각이 늘어서 못보지만


완전 미친놈 같은 오타쿠는 상종하기 싫지만


영어로 접하면 그렇게 혐오스럽지는 않음



하지만 한국어로 보면 혐오스러움


이렇게 영어로 대충 읽고 한국어로 보면


이해되는 게 많을듯


독일어 원서로는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굳이 안볼 것 같긴 함


독일어 모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