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학창시절 때 따를 당해서 트라우마가 된 기억이 있는데

10년이 지나도 안 잊혀지고 여전히 그 기억이 남아 있는데

그 당사자를 찾아가서 사과하라 권유할 수도 없고

내가 그 기억을 용서하는 길밖엔 없는데

현실적으로 그 트라우마를 잊는 게 가능한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