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으로 읽으면


이 새끼들 왜 자꾸 쌉소리하지


시발 자꾸 남남커플 튀어 나오고


이 대화에 껴서 존나 까고 싶은데



얘네들 왜 자꾸


지네끼리 이것이 당연한 것이다 라면서 퉁치고 넘어가려고 들지


서양인이라면 이게 그냥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는데


나같은 동양인은 자꾸 지네끼리 당연하다는듯이 구는 걸 못참겠음



왜 이게 당연해 라고 퉁치려고 드는가


그래서 그냥 외국어로 읽는 게 그딴 생각이 안드는데 도움됨


아 영어니까 이상한 소리할 수 있지


이런 감각으로 읽지 않으면 이걸 읽을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시대의 한계를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지만


대화라는 건 그렇게 읽을 수 없고 이건 소설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헛소리하면 승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