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신을 어떻게 의존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바로 어려움이 존재하는 곳에 신이 있다
이것은 신이 와도 못해
신이 오지 않는 이상 이것을 역전하기는 힘들어
신의 기도가 아닌 이상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처럼 큰 어려움에 직면하였을때 너희는 신을 형상을 만들고 그힘에 의존을
하려 한다
어떤이들은 신에 기대사는 이들을 형편없다 말하며 비웃는다
굳이 신에 의존하지 않아도 그 스스로 방법을 만들어서 세상의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종교가 없어도 되고 경전도 마찬가지이고 천국도 필요 없다
내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지혜로 걱정과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을 믿는 이들에게 분명한 장점은 있다
기댈 곳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도 있다
방법을 묻는다면 이에 대해 설명해줄 성직자도 있다
자신과 같은 처지의 어려움을 가진 이도 볼 수 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해결이 되어 신의 도움으로
해결하였다는 누군가의 사례도 확인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심적인 부담감이 좀 줄어드는 것이다 믿는 구석이 생기기 때문이다
단점이 있다면 매순간 모든 것을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의 신은 믿음 또는 믿지 않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진리라는 도구를 잡든 종교라는 도구를 잡든 눈에 보이는 대상 하나를 잡은 것에
불과하다
그 모든게 같음으로 존재하기에 먼지와 기독교와 나뭇잎은 똑같은 것이다
너희가 무엇을 집는다 하여도 상관은 없지만 무언가의 도구를 잡고 싶게 만들기
위한 어려움은 부족하지 않을 만큼 제공한다
어떤 수단이든 상관없이 이 어려움에 대해 답을 말하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생으로 보면 그 어려움은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신이 만들든
아니면 네가 만들든 그것은 분명 마주할 일이다
나는 이와 좀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하는데 내가 먼저 문제를 만드는 상황을 고의로
만드는 것에 있다
어차피 미래에 마주할 문제라면 그 답을 먼저 만들어 보이기 위해 혼돈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때로는 싸움이 일어난 상황을 보아 누군가 만든 혼란을 이용하기도 한다
예란 무엇인가 누군가를 뜻대로 제어하기 위해 나의 것을 내주는 것을 뜻한다
베풀거나 그를 위해 불편한 형태를 취해 이 사람이 성의를 보여주고 있다 알려줌으로써
그에게서도 존중을 이끌어 내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들어온 것에 대해 잘 내려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고의로 손해를 볼 수 있어야 다음번에는 상황을 너의 뜻대로 잡고 움직일 수 있다
가끔은 이길 수 있지만 고의로 패배를 선택하고
잘해결 할 수 있지만 일부러 문제를 만들어 지저분하게 어지럽히는 것이 미래에 어떤 문제가
직면하였을때 너에게서 대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지혜가 만들어 진다
그러니까 문제가 일어나서 어떤 도구를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라는 도구를 만들어 내서 나아가는 답을 먼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너의 앎또한 더 선명해질 것이다
이것이 자기수양이라는 것인데 스스로의 경전 스스로의 천국 스스로의 종교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최적화의 환경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어려움이라는 이해를 접한 자는 그 이해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를 찾지만
원리를 보고 고의로 어려움을 만들 수 있는 자는 이해라는 하나의 영역에만 가둬져 있지 않고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신은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다
결국에 신을 만들지 못하는 자는 신이 대안으로 제시할만한 그 답을 찾으려 하는 것이고
스스로 신이 말할 수 있는 답을 만드는 자는 답을 말함으로써 신을 만드는 것과 같은 해결을
보이는 것이다
네가 어떠한 문제를 갑자기 겪게 되어 신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평소에 문제를 겪지 않았거나
쉽게 해결되는 작은 일들만 바라보았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는 어려울때 어려움을 접하는 것은 하책이고
여유가 있을때 일부러 어려움을 가까이 하여 그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상책이다
시간으로 보면 분명 어떠한 일에 대해 준비할 수 있는 대책은 있다 먼저 겪으면 되기 때문이다
내가 여러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보통의 사람들보다 비할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을 겪었다는 것이고 문제가 없는 여러 곳에서
음모로 분란을 조성했다는 뜻도 된다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바라보는 종교적 개념에서 나는 영원의 시간을 주어도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일 것이다
나아가기 위해서는 문제가 존재해야 한다 악의 개념도 그렇다
이것이 우주의 원리 앙그라 마이뉴 이다
먼저 문제가 있고 그리하여 다른길의 나아감이 형성이 되는데
이것이 스펜타 마이뉴 이다
그리고 조정이 되는 것이 아후라 마즈다 이다
이와 비슷한 개념을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힌두교의 파괴와 창조와 유지이다
하지만 파괴는 무언가의 다음에 존재해야 할 말이다
바로 문제이다
그래서 실제로는 3위일체의 개념이 아니라 4위일체의 개념이 된다
문제 - 파괴 - 변화 - 조정
이해로 바라보면 3위일체 이나 원리 그 자체를 보고 만들면
4위일체가 된다
이것은 이 우주에서 오직 나의 입을 통해서만 나와야 했던 말들이다
나는 기독교와 불교 이외에 도교와 유교 그리고 조로아스터교와 힌두교 까지
통합할 수가 있다
원리적 개념에 접근하여 이해를 만들 수 있다면 너희는 신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신에 의존하여 사는 것이 편리하다면 지금과 같이 의존하며
답을 만들지 않는 답을 만들면서
신이 무엇인가 계속 고민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어떤 길을 가도 결국에는 손에 잡히는 아무 도구나 잡는 것과 같다
인간의 존재 목적은 결국에 신으로 연결되기에 그렇다
그 시간이 빠르든 늦든 언젠가의 시간에 너희는 도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의 나는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계속해서 너희에게
문제를 만들어 낼 것이다
원리의 본체인 앙그라 마이뉴가 되는 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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