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푸르름은 이런걸까 모든것이 부드러운
맥주거품과 같이 사르르 넘쳐흘러가
거리의 뙤약볕이 뇌를 익혀서 몽롱함에 취해가고
아이스크림마저 사르르 녹아흘러와
눈을 뜨면 평소와는 다른 천장을 느껴
모든것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오늘의
구룡포의 바다 쓸쓸한 내 마음에
생크림 파도가 넘실 부드럽게 밀려오는
구룡포의 바다 상쾌함에 취하고파
이대로 모든걸 잊고 솔직하게 살고파
그런대로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뭉그러운 구룡포의 파도처럼 살자고
생각했어
8월의 푸르름은 이런걸까 모든것이 부드러운
맥주거품과 같이 사르르 넘쳐흘러가
거리의 뙤약볕이 뇌를 익혀서 몽롱함에 취해가고
아이스크림마저 사르르 녹아흘러와
눈을 뜨면 평소와는 다른 천장을 느껴
모든것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오늘의
구룡포의 바다 쓸쓸한 내 마음에
생크림 파도가 넘실 부드럽게 밀려오는
구룡포의 바다 상쾌함에 취하고파
이대로 모든걸 잊고 솔직하게 살고파
그런대로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뭉그러운 구룡포의 파도처럼 살자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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