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두가지 길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외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길이고, 두번째는 내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길이다.
첫번째인 외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길은, 곧 끊임없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삶을 사는것과도 같다. 예를 들어 사람이 더욱 많은 돈을 쓰면서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욱 많이 힘들게 일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또한 사람이 더욱 많이 다른 사람들의 위에 올라서서 우월감을 느끼려면, 그만큼 더욱 많이 다른 사람들의 밑에서 열등감을 느껴야 한다, 즉 외적인 만족에서는 항상 사람이 위로 올라가서 만족감을 느끼려면, 그만큼 아래로 내려가서 고통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반면 두번째인 내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길은 더이상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항상 동일한 높이에 머무르는 삶을 사는것과도 같다. 예를 들어서 사람이 자신의 존재 자체로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것은 그 반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불만족을 느끼지 않고 항상 만족을 느낄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내적인 만족에서는 사람이 불만족을 느끼지 않고 항상 만족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세상은 마치 돌아가는 수레바퀴와도 같다, 회전하는 수레바퀴의 특징은 중심점과 멀리있을수록 더욱더 많이 위아래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심점과 가까울수록 더욱 덜 위아래로 움직이게 되며, 마침내 중심점에 도달하게 되면 더이상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항상 동일한 높이를 유지하게 된다.
그리고 외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길은 곧 그러한 수레바퀴의 가장자리로 향하는 길과도 같다, 그리하여 사람의 삶은 더욱 더 많이 위아래로 움직이게 되는것이다. 반면 내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길은 수레바퀴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과도 같다. 그리하여 사람의 삶은 더욱 덜 위아래로 움직이게 되며, 마침내 더이상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항상 동일한 높이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굿
태극과 건곤감리 같습니다 정말 좋은 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태극과 팔괘 ㅎㅎ
@¿연서선생(106.101)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하였나 빨강은 나 파랑은 너 또는 빨강은 본능 파랑은 이성
@¿연서선생(106.101) 부처님 말씀과 노자의 도교 나는 잘 모른다 근데 뭔지 느낌적인 느낌
이상적 만족은 인간에게 불가능하며, 그저 만족하려고 애쓰다가 죽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