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 종교가 있었고 오늘날까지 특정한 지역에서는 독자적인 믿음을

구축하고 있다 


그럼에도 의문이 존재한다 세상에는 옳은 말이 많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정해져 있는

답안도 존재하는데 왜 사람이 그렇게 살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보기 위해 시도를 해보는 이는 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그렇게 삶을 사는

이는 극도로 드문 케이스이고 대부분은 잠시 변하나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종교나 의미있는 말들이 좋으냐 묻는다면 모두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지는 않는다 


좋은말로 바뀌는 것보다 이 세상의 강력함으로 인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오는 

것이 더 빠르기에 세상이 성인들의 말과 같이 변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성인과 종교는 누구하나 예외라 볼 필요가 없이 전부

실패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실패해야 했기에 실패한 것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작은 이득 얕은 지혜에 보다 먼저 반응하고 싶기 때문이다 


가령 어떤 음료를 마셔 손에 쓰레기가 만들어 졌다면 다음 목적지가 보이는 것 까지 이것을

들고 간다는 것이 보통 거추장 스러운 것이 아니다 거기가서 버리는 것이 좋다는 것쯤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아는 손쉬움이지만 실제의 내가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기에는 


어떤 이득이 계산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당장 아무곳에나 버릴 수 있다면 그 자유로움은

너무나도 상쾌하고 편리하다 생각이 들 수 있다 


마음은 자신의 독자적인 힘으로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라는 존재함으로 인해 그 마음또한 영향을

받아 생겨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이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 근본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보다 높은 세계에 도달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하지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면 그들은 여러가지 유용한 보다 고차원적인

생각들을 연결하여 이것이 해법이라며 방안들을 제안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저 조갯살에 물을 채워서 무게를 늘리는 식으로 판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편법에 얕은 지혜에 기대어 조금이나마 이득이 만들어 지는 것은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 된다 


처음부터 마음에 확실한 도덕심과 목적 계획을 가지지 않는 이상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득에 기대어 움직이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논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비하하거나 깎아 내림을 찾아내는 손쉬운 다가감이 

나의 허물에 대한 변명을 늘어 놓기 보다는 너는 뭐가 잘났는데 같이 깎아 내리며 무너지는 길을 선택하고 


불합리함이 있더라도 이득을 우선으로 다가가며 핑계와 다른 이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보다 손쉬운 살아감이기 

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손쉬운 도약을 답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맞고 틀리고 세상에 해가 되고는 심각한 상황이 되었을때 따져보자는 이야기이다 

탄소 배출이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부수어획이나 미세 플라스틱들이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이 되었을때 비로소 신경쓰고 당장은 눈에 보이는 

이득부터 쫓아가자는 것이 사람의 본모습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통제가 필요한 것이다 누군가 강제로 가이드라인을 정하지 않는다면 

무한히 절제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공산주의를 지지한다 공산주의만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제에 관해서라면 국가가 

개인의 영역에 대해 강하게 침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통제에 관한 확실한 기본 모델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의 자유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 

낫다 생각한다 


세계에 대해서라면 나는 독재와 철권의 통치가 바탕이 되고 그 이후 제도와 규칙속에

세상을 가두고 이후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 해야 본다 


그러니까 나의 기준에서는 


국민이 모여 주권이 되고 그로인해 국민이 나라의 주역이다 라는 말은 틀린 것이다 


내가 세상의 독재를 하는 주인이 먼저이고 그 이후 사회에서 개인의 순서로 

역행을 하는 것이 맞는 헌법을 의미한다 


공통의 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통의 대표가 존재해야 하기에 이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그로인한 강제 규정으로 보편적 통일의 기초를 만드는 것이 두번째이며 

그 이후 개인의 자유에 대해 허용을 해야 현재의 세계를 공동의 이해로 끌고 갈 수 있다 


각각의 개인에게 모두 의사를 믿긴다면 특정한 강대국이 지배하는 형태에서 벗어나지 않거나

아니면 그 누구도 지킬 필요 없는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지켜지지 않는 약속이 되기 때문이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가까운 닿음을 우선으로 결정을 하기에 

개인의 의사로 집단을 운영하는 것에는 확실한 문제가 있다 


종교가 제도하지 못하는 절대다수의 인간을 끌고가는 것이 바로 법이다 

이슬람에는 칼과 코란이 세상을 이끄는 원칙이 되는데 


인간의 자유 의지에는 반드시 통제가 필요함을 통찰하여 내다본 생각이라 말할 수 있다 

양을 가둘 수 있는 울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인간에게는 목적에 따른 계급의 구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으로써 속물과 같이 눈앞의 편리함을 쫓으며 그 스스로 특별히 바꿔야할 

이해를 하지 못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그런 이들을 유도하고 조종하며 특정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양몰이견의 지배층이 울타리를 형성하여 끌고 가는 것이다 


이것의 개념이 되는 것이 일루미나티 이다 

물론 너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 아니라 스스로 통제된 삶과 도덕의 공동 모델과 세계를 만드는데 

삶을 바치는 템플러 로써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중세시대의 기사단과 같다 말할 수 있다 


공동의 목표와 공동의 선과 세상을 관장하는 지배층으로써의 까다롭고 엄격한 

시련을 통과한 희생을 할줄 아는 이들이 


인류의 발전과 도덕의 방향성을 컨트롤 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불쾌하더라도 나는 너희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의식에 도달하였다

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더 높은 정신의식에 도달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다수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다 생각한다 


물론 너희가 아는 왕과 신하와 같은 주종관계의 형식과는 목적을 달리한다 

학교 내에서 학교의 방향성을 이끌어가는 교무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만 특정한 세력과 특정한 세력이 결탁하였을 경우에는 이것이 개인의 이득을 위해 

기생하는 역할이 될 수 있기에 서로를 견제하고 적대시하며 팀의 단위 보다 개개인의 

경쟁구도로 이루어질 수 있게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쨌든 나는 세계를 관장 할 수 있는 세력인 일루미나티를 만들 것이다 

항상 관여하는 직접개입 보다는 지켜보고 그 방향이 어긋날때 겉의 테두리의 면을 

수정하는 형태로 약간은 넉넉하게 바라봐 주는 것이 좋다 생각한다 


통제와 자유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균형있는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말이다 

나의 개념에서는 이들이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14 만 4천 성도를 의미한다 


어떤이들은 현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아픔을 함께 하고 다른 곳에서는 세계를 특정한

방향으로 잘 유도하기 위해 계획을 마련하고 유도하는 것이다 


세상을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한생을 바쳐 움직이는 고유일꾼들을 통해 좀 더 잘 굴러가게 하는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