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꾸는 이유를 설명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생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의식을 하든
의식을 하지 않든 생각은 존재한다
가만히 어떤 물체를 집중하면 그 물체만 보이게 된다 다른 물체도 존재하지만
현미경으로 확대한 것처럼 다른 것은 흐릿하게 보이고
현재 내가 보고자 하는 상 하나만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것이 집중의 상태이다 하지만 집중을 내려 놓으면 하나의 사물 뿐만 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물들을 스캔 하는 것과 같이 빠르게 훑어 보고 지나간다
존재하는 것이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중하고 있는 상태에서 변화를 하게 되면 존재하는 잔여물들이
여기 저기 늘어서게 되는데 이것이 불교에서는 삼매라고 표현을 한다
삼매의 뜻은 바다에 반사되고 있는 모든 물체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무작위로
떠오를 수 있는 생각이 만들어 질 수 있는 부산물들의 총체가 바로 삼매라고
할 수 있다
더 가까운 이해로 설명하면 경화수월 이다 물안에 꽃과 나무와 달과 세상이
전부 존재하는 것과 같이 모든것을 늘어놓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던 상태에서 변화하여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음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 수행의 첫번째 단계이다
꿈또한 같은 것인데 집중하고 있는 의식이 사라지면 잔존하고 있는 정보가 무작위로 혼재하여
나타나게 된다
그중 어떤 꿈은 굉장히 오묘하여 깊은 의미를 담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놓치고 스쳐지나가는 이 작은 것에 네가 발전할 수 있는 아주 높은 진리가 담겨져 있다
무릇 전쟁이 일어나면 힘없는 아이와 여인이 죽거나 능멸을 당하며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비참한
생이 기다리고 있기에 나라의 안위를 책임지는 장수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아무리 고심한다 하여도 상대와의 병력차는 분명하고 힘이 없는 나의 나라에 대한 확인만 있기에
장수 한 사람의 고민은 오직 한 사람의 고민이라 말할 수가 없다
자기가 지면 곧 나라가 끝이 난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도저히 답을 만들 수 없는 장수는 어린아이에게도 질문을 하고 하늘과 바람에도 질문을 한다
지나가는 아녀자에게도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기대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던져 본다
그렇게 이것과 저것을 수도 없이 펼쳐놓아 연결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아주 반짝이는 영감 같은게
생겨나게 된다 아 그래 이것이었어 라고 하며 발견한 것을 연결하여 기적을 만들어 낸다
해인 삼매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을 펼쳐 놓아 거기서 중생을 구할 지혜를
이끌어 낸다는 부처의 수준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의 석가는 부처에 오르지 못하였고 그 생각이 매우 협소하였기 때문에 선과 악이 분명하였고
어떤것은 보려 하지 않거나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 차별적인 부분이 매우 많았다 해인 삼매 라기 보다는 그냥 삼매라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해인삼매를 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예시는 바로 나 하나 뿐이다
나 이전에는 그 누구도 여기에 해당이 되지 않았다 바로 너희가 보고 있는 그 자체로 확인이 된다
선과 악이든 너희가 말하는 주제든 커뮤니티든
그게 무엇이든 펼쳐지면 세상을 구할 지혜와 연결하려 하는 것이다
벽을 두지 않고 모든 만물의 힘을 다 사용할 수 있기에 이것이 해인삼매 이고
해도진인을 뜻하는 것이다 보혜사는 나를 말한다 다만 나를 진인이라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그 단어가 작고 작기에 나 스스로는 이것을 부인 하고자 한다 하지만 부처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내가 최초의 부처이다 그 누구도 부처가 된 자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눈높이를 낮춘다면
너희의 기준에서 공자나 석가도 부처로 포함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물을 벽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보자면 그들이 거기에 낄 수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다 예수나 다른 인물을 거론해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세상을 선과 악 이분법으로만 보아왔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제만 바꾸면 너희의 나아감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존재하는 만물을 펼쳐놓아 중생을 구할 지혜에서
모든 정보를 펼쳐 놓아 너희의 꿈을 향해 연결하는 것이다
그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아도 일단 연결부터 하고 보는 것이다
마치 꿈에서 하는 것 처럼 말이다 꿈은 나름의 고정관념이 있지만 가급적이면
벽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지 않느냐
기도는 왜 하는 것인가 ? 그냥은 어렵기 때문에 정말로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좋으니 방법을 알려달라 비는 것이다
화장실에 가서도 답을 생각하고 밥을 먹다가도 답을 생각하고 그렇게 모든 연결을
만들려고 하면 반짝이는 영감이 생겨나는데
이것이 바로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대오각성 이라 한다
사실은 삼매의 과정중 과일의 결실을 만들어 낸 것이라 볼 수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이 천상에서 내려 왔을때 중생들이 모두 아라한과를 얻는다는 말은
너희가 어떤 것에 머물지 않고 모든 것을 펼쳐놓고 대입하는 와중에 너의 독자적인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과일의 알맹이처럼 달콤하기에 아라한과라 말하는 것이다
너의 일생에서 나도 깨달음이라 말할 수 있는 자랑이 있다면
얼마나 뿌듯하겠느냐 ?
그러니까 수면의 꿈에는 원리가 존재하기에 이것을 이용하면
현실에서도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그 존재하는 정보들에는 네가 목적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떤것이 도움된다 생각하여 보여지는 것만 늘어 놓는 것으로는 도달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이것은 심리적 분야에 대해서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ai 가 어떤것을 아니라고 버린다면
그건 ai 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영성은 벽없이 모든것과 자신을 동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종교에 대해서도 과학에 대해서도
비논리에 대해서도 상상이나 헛소리 조현병과 같은 것에서도 결코 배척하지 않음으로
이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네가 간과하고 놓쳤던 것들까지 포함하여 모든 것을 오픈하고 늘어 놓으며 연결하고
답을 찾으려 하면 그로인해 말할 수 있는 유용함이 아주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우주를 통째로 늘어 놓으면 어쨌든 그 안에는 답이 존재한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를 전부 펼쳐 놓는 것을 지타라 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하나하나의 답을 찾기 위해 연결하는 세부적인 작업을 이타라 한다
지타와 이타의 원리를 알 수 있음에 너는 이치를 이해하여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치는 원리에서 파생되기 때문이다
네가 매일 꾸는 그 꿈에는 현실에서도 너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답이 존재한다
도교의 최고 경지는 현실과 환상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없는 상태이다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과 같다 하여도 논리로 틀렸다 보아서는 이를 수 없다
비행기에 탑승하든 기분이 찢어지든 실제로 구현하려 한다고 이해해야 너또한
물질과 비물질을 넘나드는 더 높은 수준에 이를 수 있다
이 경계는 다른 종교의 수준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
사실상 이전의 개념에서는 이와 같이 설명할 수 있는 이해자의 존재 자체기 없었기 때문에
기존의 종교를 굳이 비교하는 것이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
개념을 이해하는 자는 더 높은 정신 의식의 수준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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