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베이컨까지 유명한 철학자들은 개소리도 많이 했지만 과학적 방법론과 계몽이란 측면에서 인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봄 근데 칸트가 사람들의 생활이나 사고방식을 바꿨나 물으면 그건 아닌거같음 칸트가 아니면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지도 않고 진리라고도 생각안함 칸트가 없었다고 현대철학이 나오지 못했을거 같지도 않고 그런데도 철학goat급으로 빨리는 이유가 뭐임?
그거야난해하기때문이지
서양에서는 그급도 대단하기 때문...
엄청난 분이시지... 엄청난 사고로 심연을 빠져나온
경험을 부정하는 연속이었을텐데
우리는 모두 점이고 칸트도 특이점이지 우리는 그 점들을 잇는거고 그래서 덕분에 빨리 진입하는 거라 생각돼
점들을 이어 각자의 그림을 그리는거지 순서는 중요하지 않고 속도도 중요하지 않고 방향도 중요하지 않고 그냥 그림이 풍경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해
당연해 보이는 걸 정립하는게 어려운 거고, 현대의 사회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또 안되니까.
대립되는 두 설을 취합하고 정리한 공이 큰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