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씻는 미친여자가 있어서

2층 내려가서 똥을 싸러가는 와중에 똥을 지렸다

문득 그 생각이 든다

나중에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똥을 지리겠지

오늘은 실수지만 늙으면 괄약근 힘풀려서 뿌지직 지리겠지


급하게 똥을 싸다가 휴지를 변기에 빠트려서 

어쩔수없이 상가 임대인 휴지를 써버렸다

들키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들고 새 휴지로 바꾸자니 몰래쓴게 들통나고 아이러니다 

솔직하게 고백할까? 

뿌지지지지직